개인적으로는 지수 900 넘었을때 보유했던 주식들을 아직 보유하고 있는데요(비중은 좀 달라졌지만)... 별다른 주가변동은 없는 편입니다. 다만 어떤 회사들의 경우 ...주가가 많이 빠졌더군요... 휴맥스나 삼영... 주가가 많이 빠졌는데도.. 거의 고점대비 1/3가격이 되었는데도... 가격대로 보면 주가가 거의 안빠진 제 종목들과 이제야 비스므리한 가격대를 형성하는 것 같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아도.. 제 종목들이 더 안전하게 보여서(주가가 안전하다기 보다는 사업구조가..) 아직까지는 포트폴 ......

미인(美人)이란 기준이 무얼까요? 그 기준이 단순히 외적인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면 미인이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삶에서 발산해 나가는 모든이들을 지칭하는 단어 일겁니다 그들의 삶은 주위를 환하게 만들고 사람들의 숨어버린 이성을 깨어나게 합니다 세상이 살만한 곳임을 일깨우고 더 나은 다음세상을 향해 나아가도록 해줍니다 미인들의 이름을 적어볼려다 포기했습니다 세상엔 미인이 참으로  많네요^^ 그래서 행복하네요 ......

얼굴도 이쁘고... 맘씨도 착하고...싹싹하고 ...음식 맛나게 하고.... 생각 바른 ..참한 아가씨참 어려운 것 같아요... 제일 중요한 요소는....용기가 아닐까요....                               ~~~~ 참한 ......

나스닥이니 다우니 지수가 몇년만의 첨으로 최저치로 떨어졌다고 법석입니다. smic에서도 방금 읽었는데, 워렌 버펫께서 자정운동을 결의 하시고 실천중이시라구요. 미국이 이러한데 우리 기업들은 분식회계에서 얼마나 자유로울 수 있는지... s-oil만 보더라도.. 역시 초보라 그런것인지 문득 이러다 정말 주식시장 끝나는게 아닌가하는... 물론 다시 곰곰히 생각하고 읽은 책 내용을 돌이켜 보니 언젠가는 시장은 제 위치를 찾으며 세월이 흐르면서 올라가 면 올라갔지 내려오지는 않는다는 사실 ......

나스닥이니 다우니 지수가 몇년만의 첨으로 최저치로 떨어졌다고 법석입니다. smic에서도 방금 읽었는데, 워렌 버펫께서 자정운동을 결의 하시고 실천중이시라구요. 미국이 이러한데 우리 기업들은 분식회계에서 얼마나 자유로울 수 있는지... s-oil만 보더라도.. 역시 초보라 그런것인지 문득 이러다 정말 주식시장 끝나는게 아닌가하는... 물론 다시 곰곰히 생각하고 읽은 책 내용을 돌이켜 보니 언젠가는 시장은 제 위치를 찾으며 세월이 흐르면서 올라가 면 올라갔지 내려오지는 않는다는 사실 ......

주가조작 혐의로 최근 주가가 급락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회사측은 기존의 고배당정책(75% 배당)을 유지한다고 합니다. 현재 16,000원 정도인데 추가하락하면 배당수익을 노리고 매수할 만 합니다. 이에 대해서 논의를 좀 하면 좋겠습니다. 엔젤님과 낭중지추k님의 고견도 듣고 싶구요. 그럼..

클럽게시판에보니까 타 대학란까지 만들어 놓으신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소위 명문대라는 학교밖에는 없어서 글을 적어봅니다 만들어진 링크에 의한 대학수는 대한민국 전체 대학의 50/1정도도 않되는것 같습니다 가치투자가 더욱 인지되기 위해서 여타 대학들도 링크란을 만들어 주셔쓰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모두다 만들기 힘드니 신청란을 두시는 것이 효율적이라 판단됩니다 후에 펀드사를 세우실지는 모르겠지만 이곳을 찾는 회원분들이 많아야 믿고 투자하시는 분들도 늘어나리라 생각합니다 많은 지식을 보유하지 못한 이들을 ......

  우선 사이트 개설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어쩌다보니 계속 쫓아 다니는 아줌마가 됐네요. 아직 가난하여 ^^  신문구독 하나로 쬐그마한 도움이나 될런지... 언젠가는 엄청난(?)  도움을 줄날이 있을지도...^^

인터넷 설정이 문제인지 투자리서치로 들어가지지 않네요 자동로그인도 log out이 안되구요... 계속 log in은 되어 있는데 log out을 누르면 log in 되어 있지 않다고 나옵니다. 왜 그런지 알려주세요

대학투자저널 발행인 최준철입니다. 필명은 앤젤입니다.^^ 다음호부터 저희가 24면 증면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주식에 관련되어 어떤 컨텐츠가 필요하시다던가 아니면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있으시면 이 자유게시판을 통해서 기사제안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저희는 대형일간지도 아니고 권력집단도 아닙니다. 다만 좋은 정보를 공유하고 나누고 싶을 뿐입니다. 그래서 항상 독자들과 같이 신문을 만들어간다고 생각하고 발행에 임하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참여가 신문을 더욱 알차게 만듭니다..^^ 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