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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투자 뉴스, 네이버에서도 만난다
이제 네이버에서도 아이투자의 실시간 투자뉴스를 볼 수 있게 됐다.
21일 아이투자(www.itooza.com)는 "지난 2월 네이버의 검색 제휴 심사를 통과하고, 4월 말부터 실제 뉴스가 송출돼 검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관심종목 또는 투자 관련 키워드를 네이버 '뉴스' 화면에서 검색하면 아이투자 뉴스를 볼 수 있다. <아래 이미지 참고>
현재 아이투자가 생산하는 투자 뉴스는 평상시엔 일평균 100~150건이 제공된다. 그런데 거의 전종목을 다루는 실적 발표 마감일과 전날엔 이틀에 걸쳐 제공되는 기사가 무려 1700건에 달한다. 이 모든 뉴스를 네이버에서도 검색을 통해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림] 아이투자 뉴스 네이버 검색화면, 키워드 "실적 표"
(자료: 아이투자, 네이버)
아이투자가 직접 작성해 제공하는 뉴스는 '투자자에게 가장 유용한 정보'를 표방한다. 가치투자 철학을 바탕으로, 개인 투자자의 관심이 높은 중소형(스몰캡) 종목 가운데 저평가 우량주를 주로 다룬다. 특히 종전 증권사와 언론에서 잘 다루지 않는 종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식시장 정보의 비대칭을 해소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매일 나오는 증권사 리포트를 모두 빠르게 소개하는 '퀵리포트', 재무제표와 사업을 통해 분석한 심층 종목분석, 기획력이 돋보이는 조건 선정을 통해 저평가 우량주 후보군을 소개하는 '종목족보' 등이 인기 기사다.
여기에 매분기 실적 시즌엔 전 상장사 잠정 및 확정실적을 속보로 제공하고, 투자자를 위한 차별화된 여러 리스트를 제공하는 등 질적·양적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뉴스 콘텐츠를 생산한다.
아이투자는 지난 2011년부터 뉴스 컨텐츠 생산을 시작해 현재는 미래에셋대우, KB, 유안타, 하나금투, DB, 이베스트 등 6개 증권사에 직접 제공 중이다. 또한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5개 증권사에는 프리미엄 이용자를 대상으로 뉴스를 제공한다.
아이투자 뉴스 담당자는 "그간 아이투자 뉴스는 네이버 블로그 등에 복사된 후 검색돼 제한적으로 제공됐지만 이번 검색 제휴를 통해 더 많은 투자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1일 아이투자(www.itooza.com)는 "지난 2월 네이버의 검색 제휴 심사를 통과하고, 4월 말부터 실제 뉴스가 송출돼 검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관심종목 또는 투자 관련 키워드를 네이버 '뉴스' 화면에서 검색하면 아이투자 뉴스를 볼 수 있다. <아래 이미지 참고>
현재 아이투자가 생산하는 투자 뉴스는 평상시엔 일평균 100~150건이 제공된다. 그런데 거의 전종목을 다루는 실적 발표 마감일과 전날엔 이틀에 걸쳐 제공되는 기사가 무려 1700건에 달한다. 이 모든 뉴스를 네이버에서도 검색을 통해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림] 아이투자 뉴스 네이버 검색화면, 키워드 "실적 표"
(자료: 아이투자, 네이버)
아이투자가 직접 작성해 제공하는 뉴스는 '투자자에게 가장 유용한 정보'를 표방한다. 가치투자 철학을 바탕으로, 개인 투자자의 관심이 높은 중소형(스몰캡) 종목 가운데 저평가 우량주를 주로 다룬다. 특히 종전 증권사와 언론에서 잘 다루지 않는 종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식시장 정보의 비대칭을 해소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매일 나오는 증권사 리포트를 모두 빠르게 소개하는 '퀵리포트', 재무제표와 사업을 통해 분석한 심층 종목분석, 기획력이 돋보이는 조건 선정을 통해 저평가 우량주 후보군을 소개하는 '종목족보' 등이 인기 기사다.
여기에 매분기 실적 시즌엔 전 상장사 잠정 및 확정실적을 속보로 제공하고, 투자자를 위한 차별화된 여러 리스트를 제공하는 등 질적·양적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뉴스 콘텐츠를 생산한다.
아이투자는 지난 2011년부터 뉴스 컨텐츠 생산을 시작해 현재는 미래에셋대우, KB, 유안타, 하나금투, DB, 이베스트 등 6개 증권사에 직접 제공 중이다. 또한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5개 증권사에는 프리미엄 이용자를 대상으로 뉴스를 제공한다.
아이투자 뉴스 담당자는 "그간 아이투자 뉴스는 네이버 블로그 등에 복사된 후 검색돼 제한적으로 제공됐지만 이번 검색 제휴를 통해 더 많은 투자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