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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자기자본이익률) & PBR(주가순자산배수)(연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순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눠 구합니다. PBR은 시가총액을 순자산으로 나누어 구하는 지표입니다.

일반적으로 ROE가 오르면 PBR도 함께 상승합니다. 시장은 자본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돈을 잘 버는 기업을 찾아내 주목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ROE 개선에도 불구하고 PBR이 상승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가 좋은 기업을 싸게 살 기회입니다.

※ 연간 차트에서 올해 분기 데이터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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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자기자본이익률) & EPS(주당순이익)(연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순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비율입니다. EPS는 주당순이익으로 순이익을 주식 수로 나눠 구합니다.

일반적으로 순이익이 증가하면 ROE도 상승합니다. 그러나 ROE에는 자본 총계라는 변수가 추가로 존재합니다. 따라서 ROE와 EPS를 함께 살펴보면 ROE의 변화 요인을 파악하기가 용이합니다. ROE를 좀 더 자세히 분석하고 싶다면 아래 '듀퐁분석' 차트를 참고하면 좋습니다.

※ 연간 차트에서 올해 분기 데이터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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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퐁분석(연환산)
듀퐁분석은 자기자본이익률(ROE)을 3가지 세부 요인으로 나눠 분석한 차트입니다. 투자자는 듀퐁분석을 위해 ROE의 상승 혹은 하락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ROE는 (순이익률 × 총자산회전율 × 재무레버리지)로 나눠 분석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는 듀퐁분석을 통해 해당 기업의 ROE 특징을 알 수 있습니다. 즉, 회사가 수익성이 높은 사업을 하는지, 자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돈을 버는지, 레버리지를 통해 이익을 극대화하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듀퐁분석을 통해 동일 업종의 기업을 비교하면 타사 대비 경쟁력이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 연간 차트에서 올해 분기 데이터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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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 & ROIC & ROE(연환산)
ROA, ROIC, ROE 3개의 이익률 지표를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는 차트입니다. 세 지표 모두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높을수록 수익성이 좋다는 의미입니다.

ROA는 (순이익/자산총계)*100 으로 계산합니다.
ROIC는 (세후 영업이익/투하자본 )*100 으로 계산합니다.
ROE는 (순이익/자본총계)*100 으로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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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본 회전일수(연환산)
운전자본은 기업이 물건을 만들어 파는 등 일상적인 영업활동에 필요한 자본입니다. 재고자산, 매출채권, 매입채무가 포함됩니다. 제조업이 아닌 서비스 제공 기업일 경우 재고자산이 없으므로 재고자산회전일수가 계산되지 않습니다.

재고자산회전일수는 원재료를 구입해 제품을 판매하기까지 걸리는 기간입니다. 매출채권회전일수는 제품 판매 후 현금 회수까지 걸리는 기간입니다. 매입채무회전일수는 매입채무가 발생한 뒤 지불되기까지 걸리는 기간입니다.

재고자산과 매출채권 회전일수는 낮을수록 제품이 빨리 팔리고, 현금이 빠르게 회수된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보통 두 회전일수가 낮을수록 좋은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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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회전일수(CCC)(연환산)
운전자본에 소요되는 현금잠김일수를 알 수 있는 차트입니다.
현금회전일수는 매출채권 회전일수 + 재고자산 회전일수 - 매입채무 회전일수로 계산합니다.

현금회전일수의 경우 절대적인 값 보다는 추세를 확인하는 것이 더 유용합니다.
현금회전일수가 낮아질수록 영업활동을 위해 필요한 현금 소요량이 적어지며, 현금회전일수가 계속 높아질 경우 현금이 부족해 차입금 등을 통한 외부조달이 필요하게 됩니다. 차입금 차트나 현금흐름표 차트와 함께 활용하면 좋습니다.

※ 연간 차트에서 올해 분기 데이터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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