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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비율과 유동비율(연환산)
부채비율과 유동비율은 기업의 재무 안정성을 측정하는 기본 지표입니다.

부채비율은 부채를 자본으로 나누어 구합니다. 유동비율은 유동자산을 유동부채로 나눈 비율입니다. 보통 제조업에서는 부채비율이 100% 미만, 유동비율이 100% 이상이면 재무적으로 안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업종별로 각각의 비율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업종 특성상 부채비율이 높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 동종 산업의 기업끼리 비교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연간 차트에서 올해 분기 데이터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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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입금과 차입금 비중(연환산)
이자를 지급하는 부채인 '차입금'과 자산 대비 차입금의 비율인 '차입금 비중'을 나타내는 차트입니다.

차입금은 장·단기 차입금, 회사채 등으로 이자를 지급한다는 점에서 실제 회사에 부담이 될 수 있는 부채입니다. 해당 부채의 증감 여부와 차지하는 비중을 확인해 기업의 재무적 안정성을 점검해볼 수 있습니다.

차입금이 장기적으로 우상향하거나 차입금 비중이 40%를 초과할 경우 재무구조가 위험한 기업일 수 있습니다. 재무구조가 탄탄한 기업의 경우 차입금 비중이 10% 미만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 연간 차트에서 올해 분기 데이터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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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입금과 금융비용비율(연환산)
차입금은 기업이 이자를 지급해야 하는 부채로, 이자비용을 발생시켜 순이익을 줄입니다. 따라서, 해당 부채의 증감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금융비용비율은 기업이 매출액 대비 이자비용을 얼마나 지출하는지를 나타내며, 이자비용을 매출액으로 나눈 후 100을 곱해 계산합니다. 이 비율이 높은 기업은 제품을 팔아 손해를 보는 상황일 수 있으므로 투자 시 신중한 고려가 필요합니다.

※ 연간 차트에서 올해 분기 데이터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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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과 이자비용(연환산)
영업이익과 차입금 등으로 인해 지불하는 이자비용을 함께 나타낸 그래프입니다.

영업이익과 이자비용은 재무 안전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입니다. 기업의 주 사업으로 벌어들인 영업이익이 정해진 기간마다 나가는 고정비 성격의 이자비용보다도 적다면 이익이 남는 구조가 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부채비율(부채/자본)이 약간 높더라도 이자비용 대비 영업이익이 4배 ~ 5배이상 많다면 재무 위험이 낮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 연간 차트에서 올해 분기 데이터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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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보상배율(연환산)
이자보상배율은 영업이익을 이자비용으로 나눈 것입니다. 이는 사업을 통해 버는 돈으로 이자비용을 낼 수 있는지 알아보는 지표입니다. 부채비율, 유동비율과 함께 살펴보면 기업의 재무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자보상배율은 최소 1배를 넘어야 합니다. 1배일 경우 영업이익이 이자비용으로 모두 나간다는 뜻입니다. 이자보상배율이 1배 미만인 기업은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도 지불할 수 없는 기업입니다. 이자보상배율이 1배 미만을 기록하는 기업의 경우 투자에 유의해야 합니다.

※ 연간 차트에서 올해 분기 데이터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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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현금 & 시총 대비 순현금 비중(연환산)
순현금은 기업의 현금성 자산(현금및현금성자산 + 단기금융자산)에서 차입금을 뺀 금액입니다. 현금은 재무적 위기가 발생할 경우 이를 극복할 수 있는 확실한 자원입니다. 순현금이 많은 기업이 재무 안정성이 높다고 평가받는 이유입니다.

시총 대비 순현금 비중이 높은 기업은 보수적 투자자가 좋아합니다. 재무 안정성이 높은 장점과 더불어 많은 순현금이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풍부한 순현금은 배당금으로 주주에게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들로 인해 시총대비 순현금 비중이 높은 기업은 투자자의 주목을 받습니다.

※ 연간 차트에서 올해 분기 데이터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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