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은행
평균 등락률
1.56%
총 기업수
6개
기업 등락 추이
상승 5개
하락 1개
보합 0개
최고 상승주
한화생명
2,520원
65원
2.7%
영업점을 통해 진행되던 모든 금융서비스를 온라인 상으로 제공하는 은행이다. 핀테크를 적극 활용해 고객이 사용하기 간편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비용을 줄여 더 낮은 금리를 제공한다. 특히 IT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 정보를 적극 활용해 기존 은행에서 소외된 중금리 대출시장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인터넷은행은 2017년 케이뱅크은행과 카카오뱅크부터 시작됐다. 여기에 2019년 12월 토스(Toss)가 제3의 인터넷은행 예비인가 심사를 통과했다.
카카오뱅크는 메신저 카카오톡을 바탕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은산분리 규제로 주주 구성이 복잡해져 자본 확충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인터넷전문은행 특별법 개정안 통과여부가 업계 전반적으로 중요하다.
[관련종목]
카카오, 이월드, 한국전자인증, 한화생명, 한국금융지주, 하나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