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 알뜰폰
평균 등락률
4.41%
총 기업수
7개
기업 등락 추이
상승 6개
하락 1개
보합 0개
최고 상승주
인스코비
1,606원
370원
29.9%
알뜰폰(MVNO) 서비스는 기존 이동통신 사업자로부터(KT, SKT, LGU+) 망을 임차해 자체브랜드로 통신서비스를 재판매 하는 서비스다. 알뜰폰은 2017년 말에는 752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으며(이동통신 시장의 12%), 국민들의 통신비 부담 완화에 기여해 왔다.
하지만 전체 사업자의 적자폭 합계가 줄곤 있지만(2016년 -319억원, 2017년 -264억원) 여전히 적자를 보이고 있으며, 알뜰폰이 본격적으로 도입된지 7년이 경과됨에 따라 가입자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알뜰폰 활성화를 위해 도매대가 인하, 전파사용료 면제 연장 등의 정책을 시행했다.
CJ헬로, 이지모바일 등 알뜰폰 사업자와 관계 있는 기업들이 관련주로 꼽힌다.
[관련종목]
아이즈비전, 인스코비, 세종텔레콤, LG헬로비전, KT, 한국정보통신, 대성홀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