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평균 등락률 3.13%
총 기업수 14
기업 등락 추이
상승 11개
하락 1개
보합 2개
최고 상승주
손오공
1,450 209 16.8%
국내 출산률 저하에도 국내 영유아용품 시장규모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2019년 국내 영유아용품 시장 규모는 4조원대를 넘어설 전망이다. 자녀 수는 줄고 있지만 자녀당 투입되는 비용은 증가하고 있다. 초산연령이 높아져 상대적으로 경제적 여유가 확보됐다는 분석이다. 국내 유아용품의 성장은 유튜브 채널을 통한 키즈콘텐츠 성장과도 유관하다. ‘뽀로로’와 ‘꼬마버스타요’ 등을 제작하는 아이코닉스는 2015~2018년 매출액이 연평균 17.3% 성장했다. 키즈콘텐츠는 언어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아 해외진출에 용이해 파급력이 큰 장점이 있다. 중국 유아용품 시장 성장과 한국 방문 관광객 증가도 국내 유아용품 기업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보령메디앙스는 2015년부터 4년동안 광군제 기간 중국 ‘티몰’에서 유아생활용품업체 매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관련종목] 손오공, 삼성출판사, 대원미디어, 레드로버, 인포마크, 웅진씽크빅, 락앤락, 네오팜, 아가방컴퍼니, 제로투세븐, 예림당, 유진로봇, 깨끗한나라, 보령메디앙스, 쌍방울, 모나리자

이 테마에 속한 기업들

2024.11.15 14:49기준

종목명 주가 등락률
종목명 주가 등락률
손오공 1,450 16.84%
삼성출판사 13,650 2.63%
대원미디어 7,430 1.23%
휴먼테크놀로지 4,650 0.54%
웅진씽크빅 1,660 0.30%
락앤락 8,670 0.00%
네오팜 13,150 1.08%
아가방컴퍼니 4,360 3.07%
제로투세븐 4,115 2.49%
예림당 2,360 2.61%
유진로봇 6,330 11.05%
깨끗한나라 1,931 2.55%
쌍방울 13,450 0.00%
모나리자 2,865 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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