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미국증시에서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종목은 셀레스티카(CLS), 넥스트랙커(NXT),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컴포트 시스템스 USA(FIX), 스털링 컨스트럭션(STRL) 등 109종목(시가총액 100억 달러 이상)으로 집계됐다.

신고가를 기록한 기업중 연초 대비 주가상승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셀레스티카로 연초 대비 221.3% 올랐다.

이 외에도 넥스트랙커(169%), 마이크론 테크놀로지(160.2%), 컴포트 시스템스 USA(131.4%), 스털링 컨스트럭션(125%), 루멘텀 홀딩스(113.5%) 등이 올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신고가 상위 기업 중 12개월 선행 PER이 20배 이하인 종목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CVS 헬스(CVS) 등 2개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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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신고가 기업

셀레스티카(CLS), 넥스트랙커(NXT),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U), 컴포트 시스템스 USA(FIX), 스털링 컨스트럭션(STRL), 루멘텀 홀딩스(LITE), 시에나(CIEN), AMD(AMD), 앨나일램 파머슈티컬스(ALNY), 암페놀(APH), 인텔(INTC), KLA(KLAC), 카펜터 테크놀로지(CRS), CVS 헬스(CVS), 제너럴 일렉트릭(GE), 메드페이스 홀딩스(MEDP), 엘란코 애니멀 헬스(ELAN), 모놀리딕 파워 시스템스(MPWR), 하우멧 에어로스페이스(HWM), 지스케일러(ZS)

※ 이 글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글에서 언급된 종목은 종목 추천과 무관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주세요. 투자 판단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