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새 책] 최고의 주식 퀄리티 투자
지금은, ‘최고의 주식’에 집중할 때다
투자대가들이 직접 증명한 최상의 전략 ‘퀄리티 투자’
최고의 주식 쏙쏙 골라내는 13개 문항의 체크리스트
● 오직 ‘최고의 주식’에 투자하라!
투자는 ‘안목’이다. 어떤 종목을 고르느냐가 관건이라는 소리다. 그게 국내 주식(국장)이든 미국 주식(미장)이든 상관이 없다. 또 가치투자든 성장주 투자든 굳이 구분할 필요도 없다. 오직 ‘최고의 주식’을 찾아내면 된다. 그러면 투자인생이 달라진다.
여기 A라는 주식이 있다. 20여 년 전 이 주식에 투자했다면, 결과는 어땠을까? 이 주식의 가치는, 그 사이 무려 148,000% 이상 상승했다. 만약 20여 년 전 이 주식에 1만 달러를 투자했다면, 그 돈은 오늘날 약 1,500만 달러로까지 불어났을 것이다.
이 주식은 바로 ‘아마존’이다. 지금은 누구나 다 아는 ‘미국의 7대 기술주(매그니피션트 7)’ 중 하나인 바로 그 주식 말이다.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는, 그 속에 오아시스가 있기 때문이다. 주식시장 역시 마찬가지다. 주식시장에는 아마존 같은 최고의 주식이 그동안 늘 함께 했다.
투자자가 할 일은, 이제 그 최고의 주식을 찾기만 하면 된다.
(물론, 20년 뒤 미래를 미리 아는 사람은 없다. 아마존 같은 주식을 일찌감치 알아볼 수 있는 방법 따위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래서 테리 스미스는 ‘미래의 잠재적 승자’가 아니라 ‘이미 승자가 된 기업’에 투자하라고 했다. ‘제2의 아마존’을 찾아 헤맬 게 아니라 현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최고의 기업에 집중하라는 것이다.)
● 투자자가 돈을 불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
‘퀄리티 투자’는 최고의 주식을 찾아, 적절한 가격에 매수한 뒤, 오랫동안 보유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워런 버핏, 찰리 멍거, 테리 스미스, 피터 세일런 등 투자의 거장들이 그동안 직접 증명한 최상의 전략이다.
『최고의 주식 퀄리티 투자(원제: The Art of Quality Investing)』는 한마디로 탁월한 투자의 기술에 관한 책이다. 투자자가 돈을 불릴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이 담겨 있다. 그러니까 그저 말뿐인 ‘이론’이 아니라 ‘실전투자법’까지 아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퀄리티 투자 철학을 13가지 기준에 따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는 점이다.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한 장의 체크리스트’가 바로 그것이다.
책에서 소개하듯이, 이 체크리스트를 천천히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최고의 주식을 찾아낼 수 있다. 투자자로서는 ‘최고의 안목’을 제대로 키울 수 있는 셈이다.
● ‘퀄리티 기업’을 쏙쏙 골라내는 체크리스트!
이 책에서 말하는 ‘최고의 주식을 찾아내는 13개 문항의 체크리스트’는 마치 건강검진 문진표와 같은 것이다. ‘정성적 기준’과 ‘정량적 기준’이라는 양 날개를 모두 갖춘 압도적 우량주, 즉 ‘퀄리티 기업’을 쏙쏙 골라낸다.
퀄리티 기업은
□ 이해하기 쉽다.
□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 성장 가능성이 있다.
□ 지속가능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 가격결정력을 가지고 있다.
□ 선도적인 시장 지위를 누린다.
□ 유능한 경영진이 있다.
□ 경기 침체에도 강하다.
□ 기술 혁신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퀄리티 기업은
□ 수년간 매출과 이익이 성장했다.
□ 이익의 대부분을 잉여현금흐름으로 전환한다.
□ 높은 투하자본이익률을 창출한다.
□ 건전한 재무상태표를 가지고 있다.
이제 투자자는 9개 문항의 정성적 기준과 4개 문항의 정량적 기준만 체크하면 된다. ‘예’ 또는 ‘아니오’만 따지면 된다.
● 장기적으로 복리를 실현하는 최상의 투자법!
이 책을 쓴 뤽 크루제(Luc Kroeze)는 서유럽 출신의 퀄리티 투자자다. 2008년 투자세계에 뛰어든 이후 해박한 투자지식과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철학과 투자방법론을 널리 전파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퀄리티 투자가 ‘장기적으로 복리를 실현하는 가장 확실한 길’이라는 설명이다.
이 책에는 ‘13개 문항의 체크리스트’ 외에도 여러 유용한 정보가 풍성하다. 가령 벤저민 그레이엄과 데이비드 도드의 ‘안전마진’에 대한 저자의 흥미로운 재해석이나 종목검색 시 고려해야할 스크리닝 조건 등이 그것이다.
특히 저자가 공개한 다음의 7가지 스크리닝 조건은 그저 그런 종목의 ‘소음’ 속에서 효과적인 가이드라인 역할을 톡톡히 한다. 투자자들이 눈독을 들일만한 팁이다.
① 매출액성장률 5% 이상
② 영업이익성장률 7% 이상
③ 이익의 질(FCF/순이익) 80% 이상
④ 투하자본이익률(ROIC) 15% 이상
⑤ 잉여현금흐름 대비 부채 비율 5 이하
⑥ 부채비율 80% 이하
⑦ 이자보상비율 5 이상
<책 내용 자세히 보기>

투자대가들이 직접 증명한 최상의 전략 ‘퀄리티 투자’
최고의 주식 쏙쏙 골라내는 13개 문항의 체크리스트
● 오직 ‘최고의 주식’에 투자하라!
투자는 ‘안목’이다. 어떤 종목을 고르느냐가 관건이라는 소리다. 그게 국내 주식(국장)이든 미국 주식(미장)이든 상관이 없다. 또 가치투자든 성장주 투자든 굳이 구분할 필요도 없다. 오직 ‘최고의 주식’을 찾아내면 된다. 그러면 투자인생이 달라진다.
여기 A라는 주식이 있다. 20여 년 전 이 주식에 투자했다면, 결과는 어땠을까? 이 주식의 가치는, 그 사이 무려 148,000% 이상 상승했다. 만약 20여 년 전 이 주식에 1만 달러를 투자했다면, 그 돈은 오늘날 약 1,500만 달러로까지 불어났을 것이다.
이 주식은 바로 ‘아마존’이다. 지금은 누구나 다 아는 ‘미국의 7대 기술주(매그니피션트 7)’ 중 하나인 바로 그 주식 말이다.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는, 그 속에 오아시스가 있기 때문이다. 주식시장 역시 마찬가지다. 주식시장에는 아마존 같은 최고의 주식이 그동안 늘 함께 했다.
투자자가 할 일은, 이제 그 최고의 주식을 찾기만 하면 된다.
(물론, 20년 뒤 미래를 미리 아는 사람은 없다. 아마존 같은 주식을 일찌감치 알아볼 수 있는 방법 따위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그래서 테리 스미스는 ‘미래의 잠재적 승자’가 아니라 ‘이미 승자가 된 기업’에 투자하라고 했다. ‘제2의 아마존’을 찾아 헤맬 게 아니라 현재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최고의 기업에 집중하라는 것이다.)
● 투자자가 돈을 불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
‘퀄리티 투자’는 최고의 주식을 찾아, 적절한 가격에 매수한 뒤, 오랫동안 보유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워런 버핏, 찰리 멍거, 테리 스미스, 피터 세일런 등 투자의 거장들이 그동안 직접 증명한 최상의 전략이다.
『최고의 주식 퀄리티 투자(원제: The Art of Quality Investing)』는 한마디로 탁월한 투자의 기술에 관한 책이다. 투자자가 돈을 불릴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이 담겨 있다. 그러니까 그저 말뿐인 ‘이론’이 아니라 ‘실전투자법’까지 아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퀄리티 투자 철학을 13가지 기준에 따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는 점이다.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한 장의 체크리스트’가 바로 그것이다.
책에서 소개하듯이, 이 체크리스트를 천천히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최고의 주식을 찾아낼 수 있다. 투자자로서는 ‘최고의 안목’을 제대로 키울 수 있는 셈이다.
● ‘퀄리티 기업’을 쏙쏙 골라내는 체크리스트!
이 책에서 말하는 ‘최고의 주식을 찾아내는 13개 문항의 체크리스트’는 마치 건강검진 문진표와 같은 것이다. ‘정성적 기준’과 ‘정량적 기준’이라는 양 날개를 모두 갖춘 압도적 우량주, 즉 ‘퀄리티 기업’을 쏙쏙 골라낸다.
퀄리티 기업은
□ 이해하기 쉽다.
□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 성장 가능성이 있다.
□ 지속가능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 가격결정력을 가지고 있다.
□ 선도적인 시장 지위를 누린다.
□ 유능한 경영진이 있다.
□ 경기 침체에도 강하다.
□ 기술 혁신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퀄리티 기업은
□ 수년간 매출과 이익이 성장했다.
□ 이익의 대부분을 잉여현금흐름으로 전환한다.
□ 높은 투하자본이익률을 창출한다.
□ 건전한 재무상태표를 가지고 있다.
이제 투자자는 9개 문항의 정성적 기준과 4개 문항의 정량적 기준만 체크하면 된다. ‘예’ 또는 ‘아니오’만 따지면 된다.
● 장기적으로 복리를 실현하는 최상의 투자법!
이 책을 쓴 뤽 크루제(Luc Kroeze)는 서유럽 출신의 퀄리티 투자자다. 2008년 투자세계에 뛰어든 이후 해박한 투자지식과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철학과 투자방법론을 널리 전파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퀄리티 투자가 ‘장기적으로 복리를 실현하는 가장 확실한 길’이라는 설명이다.
이 책에는 ‘13개 문항의 체크리스트’ 외에도 여러 유용한 정보가 풍성하다. 가령 벤저민 그레이엄과 데이비드 도드의 ‘안전마진’에 대한 저자의 흥미로운 재해석이나 종목검색 시 고려해야할 스크리닝 조건 등이 그것이다.
특히 저자가 공개한 다음의 7가지 스크리닝 조건은 그저 그런 종목의 ‘소음’ 속에서 효과적인 가이드라인 역할을 톡톡히 한다. 투자자들이 눈독을 들일만한 팁이다.
① 매출액성장률 5% 이상
② 영업이익성장률 7% 이상
③ 이익의 질(FCF/순이익) 80% 이상
④ 투하자본이익률(ROIC) 15% 이상
⑤ 잉여현금흐름 대비 부채 비율 5 이하
⑥ 부채비율 80% 이하
⑦ 이자보상비율 5 이상
<책 내용 자세히 보기>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Start Slider - https://splidejs.com/ ?>
// End Slider ?>
// Start Slider Sources - https://splidejs.com/
// CSS는 별도로 처리함.
?>
// End Slider Sources ?>
// Start Slider Sources - https://splidejs.com/
// CSS는 별도로 처리함.
?>
// End Slider Source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