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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페타시스, MLB 공급 부족에 내년 실적 전망치 상향”-하나
하나증권이 8일 이수페타시스136,500원, ▼-3,200원, -2.29%에 대해 글로벌 고성능 다층 인쇄회로기판(MLB) 공급부족 현상이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5000원에서 8만1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6만3200원이다.
이 증권사 김민경 연구원은 “이수페타시스는 인공지능(AI) 반도체 고성능화에 따른 고성능 MLB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5공장의 기존건물을 활용해 생산능력 확대를 진행 중”이라며 신규공장 투자는 총 3단계에 걸쳐 단계별로 다중적층 생산능력을 3000㎡, 6000㎡, 1만2500㎡ 순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규모 증설에도 불구하고 AI 가속기 및 네트워크향 스위치 등 메이저 고객사의 차세대 제품에 다중적층 공정이 적용되며 글로벌 MLB 공급부족 현상은 지속될 것”이라며 “견조한 전방수요와 이수페타시스의 생산능력 확대를 감안해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9% 상향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5공장 기존 건물을 활용한 투자 완료 후(1단계) 생산능력 확대에 따라 별도기준 월 매출은 1000억원 이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1단계 투자완료 이후 초기 가동 수율 확보 기간을 고려해 본격적 실적 기여는 내년부터 시작될 전망”이라고 했다.
그는 “현재 대응중인 차세대 제품에 대한 샘플 상당수가 다중적층 공정을 요구하고 있어 내년 하반기부터는 생산물량 절반 이상이 다중적층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이수페타시스, 하나증권
이 증권사 김민경 연구원은 “이수페타시스는 인공지능(AI) 반도체 고성능화에 따른 고성능 MLB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5공장의 기존건물을 활용해 생산능력 확대를 진행 중”이라며 신규공장 투자는 총 3단계에 걸쳐 단계별로 다중적층 생산능력을 3000㎡, 6000㎡, 1만2500㎡ 순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규모 증설에도 불구하고 AI 가속기 및 네트워크향 스위치 등 메이저 고객사의 차세대 제품에 다중적층 공정이 적용되며 글로벌 MLB 공급부족 현상은 지속될 것”이라며 “견조한 전방수요와 이수페타시스의 생산능력 확대를 감안해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9% 상향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5공장 기존 건물을 활용한 투자 완료 후(1단계) 생산능력 확대에 따라 별도기준 월 매출은 1000억원 이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1단계 투자완료 이후 초기 가동 수율 확보 기간을 고려해 본격적 실적 기여는 내년부터 시작될 전망”이라고 했다.
그는 “현재 대응중인 차세대 제품에 대한 샘플 상당수가 다중적층 공정을 요구하고 있어 내년 하반기부터는 생산물량 절반 이상이 다중적층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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