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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카본, 북미 LNGC 수주로 실적 개선 기대…목표가↑”-SK
SK증권이 3일 한국카본27,250원, ▼-450원, -1.62%에 대해 북미 액화천연가스 운반선(LNGC) 수주를 통한 장기 성장동력 확보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1000원에서 4만4000원으로 올리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3만1800원이다.
이 증권사 한승한 연구원은 “북미 LNGC 대규모 발주를 통한 수주잔고 레벨의 확대, 국내 조선사향으로 제한돼 있던 물량(Q) 확장 기대감, 그리고 미국 시장 진출 기대감 등 멀티플 확장이 기대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연구원은 “지난 3월 HD현대중공업527,000원, ▼-7,000원, -1.31%이 발주한 2636억원 규모의 보냉재 계약을 제외하면 지난해부터 수주를 거의 하지 않아 경쟁사 대비 2027년 납품 슬롯의 여유가 있다”며 “향후 수주 퍼포먼스는 견조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난해 하반기부터의 선가 하락분을 반영한 수주 물량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이에 따른 ASP 상승 폭 우려는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오는 4분기부터 본격적인 대규모 북미 LNGC 발주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주잔고 레벨이 다시 높아질 것”이라며 “글로벌 제한된 인도 슬롯으로 인해 LNGC 선가는 다시 상승세로 전환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그러면서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334억원, 1344억원, 내년의 경우 9732억원, 1552억원을 거둘 것”이라고 내다봤다.
<자료>한국카본, 한국카본
이 증권사 한승한 연구원은 “북미 LNGC 대규모 발주를 통한 수주잔고 레벨의 확대, 국내 조선사향으로 제한돼 있던 물량(Q) 확장 기대감, 그리고 미국 시장 진출 기대감 등 멀티플 확장이 기대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연구원은 “지난 3월 HD현대중공업527,000원, ▼-7,000원, -1.31%이 발주한 2636억원 규모의 보냉재 계약을 제외하면 지난해부터 수주를 거의 하지 않아 경쟁사 대비 2027년 납품 슬롯의 여유가 있다”며 “향후 수주 퍼포먼스는 견조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난해 하반기부터의 선가 하락분을 반영한 수주 물량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이에 따른 ASP 상승 폭 우려는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오는 4분기부터 본격적인 대규모 북미 LNGC 발주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수주잔고 레벨이 다시 높아질 것”이라며 “글로벌 제한된 인도 슬롯으로 인해 LNGC 선가는 다시 상승세로 전환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그러면서 “올해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334억원, 1344억원, 내년의 경우 9732억원, 1552억원을 거둘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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