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ISC, 목표가↑…하반기부터 실적 성장 본격화”-한투
한국투자증권이 26일 ISC110,300원, ▼-3,700원, -3.25%에 대해 하반기부터 실적 성장이 본격화할 것이라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6만3000원에서 7만원으로 11.1% 올리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6만2000원이다.
이 증권사 박상현 연구원은 “우선 서버 중앙처리장치(CPU) 수요 회복으로, 내년 상반기 신제품향 테스트 소켓 주문량이 오는 3분기부터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북미 하이퍼스케일러의 신규 세대 주문형 반도체(ASI) 출시가 예상된다”며 “연내 구글 TPU v7, AWS Trainium 2.5 등의 생산이 시작되면서 ASIC향 테스트 소켓 매출액이 증가할 것”이라고 봤다.
지난달 인수한 신규 사업 실적의 실적 기여 효과도 기대했다. 박 연구원은 “6월 실적부터 연결로 반영되긴 하지만, 온전한 실적 기여는 3분기부터”라고 덧붙였다.
올해 예상 매출액은 지난해 보다 20.8% 증가한 2108억원, 영업이익은 573억원으로 같은 기간 27.8%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다.
한편, 2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25억원, 149억원으로 추정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6% 늘고, 영업이익은 0.2% 줄어든 실적이다. 사업별 매출액은 테스트 소켓 등 기존 사업은 490억원, 모듈 테스터·PCB 중개 등 신규 사업 3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그는 “1분기에 발생한 전략 고객사의 매출액 인식 이연분 약 130억원 중 60억원 가량이 2분기에 인식될 것”이라며 “나머지 금액은 3분기에 모두 반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증권사 박상현 연구원은 “우선 서버 중앙처리장치(CPU) 수요 회복으로, 내년 상반기 신제품향 테스트 소켓 주문량이 오는 3분기부터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북미 하이퍼스케일러의 신규 세대 주문형 반도체(ASI) 출시가 예상된다”며 “연내 구글 TPU v7, AWS Trainium 2.5 등의 생산이 시작되면서 ASIC향 테스트 소켓 매출액이 증가할 것”이라고 봤다.
지난달 인수한 신규 사업 실적의 실적 기여 효과도 기대했다. 박 연구원은 “6월 실적부터 연결로 반영되긴 하지만, 온전한 실적 기여는 3분기부터”라고 덧붙였다.
올해 예상 매출액은 지난해 보다 20.8% 증가한 2108억원, 영업이익은 573억원으로 같은 기간 27.8%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다.
한편, 2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25억원, 149억원으로 추정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6% 늘고, 영업이익은 0.2% 줄어든 실적이다. 사업별 매출액은 테스트 소켓 등 기존 사업은 490억원, 모듈 테스터·PCB 중개 등 신규 사업 3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봤다.
그는 “1분기에 발생한 전략 고객사의 매출액 인식 이연분 약 130억원 중 60억원 가량이 2분기에 인식될 것”이라며 “나머지 금액은 3분기에 모두 반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Start Slider - https://splidejs.com/ ?>
// End Slider ?>
// Start Slider Sources - https://splidejs.com/
// CSS는 별도로 처리함.
?>
// End Slider Sources ?>
// Start Slider Sources - https://splidejs.com/
// CSS는 별도로 처리함.
?>
// End Slider Source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