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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2분기 중국·면세 채널 동반 반등…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20일 아모레퍼시픽124,000원, ▼-1,200원, -0.96%에 대해 중국과 면세 채널 매출액이 동반 반등하며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봤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15만5000원에서 17만5000원으로 높여 잡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3만3300원이다.
이 증권사 정지윤 연구원은 “중국도 반등을 시작해 흑자기조가 유지될 전망”이라며 “하반기 에스트라, 코스알엑스 등 주력 더마 브랜드의 서구권 침투 가속화로 실적 가시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중국 실적 회복과 R&D 능력이 결집된 더마 및 바디·헤어케어로의 뷰티 영역 확장을 고려했기 때문”이라며 “2분기부터 중국과 면세점 매출이 성장 전환하며 대중국 채널 실적 회복 가시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내 소비 회복과 양국관계 개선 기류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미국과 유럽은 하반기 에스트라와 코스알엑스 중심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의 취급상품수(SKU) 확대, 서구권 침투를 가속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역과 브랜드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대한 재평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 늘어난 1조160억원, 영업이익은 758억원으로 같은 기간 1724%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다. 국내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470억원, 365억원, 해외의 경우 매출액 4571억원, 영업이익 47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코스알엑스는 매출액 1168억원, 영업이익 321억원을 거둘 것”이라며 “하반기 신제품 론칭과 ULTA를 비롯한 주요 유통망 안정화로 실적 정상화가 예상된다”고 했다.
이 증권사 정지윤 연구원은 “중국도 반등을 시작해 흑자기조가 유지될 전망”이라며 “하반기 에스트라, 코스알엑스 등 주력 더마 브랜드의 서구권 침투 가속화로 실적 가시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중국 실적 회복과 R&D 능력이 결집된 더마 및 바디·헤어케어로의 뷰티 영역 확장을 고려했기 때문”이라며 “2분기부터 중국과 면세점 매출이 성장 전환하며 대중국 채널 실적 회복 가시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내 소비 회복과 양국관계 개선 기류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미국과 유럽은 하반기 에스트라와 코스알엑스 중심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의 취급상품수(SKU) 확대, 서구권 침투를 가속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역과 브랜드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대한 재평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 늘어난 1조160억원, 영업이익은 758억원으로 같은 기간 1724%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다. 국내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470억원, 365억원, 해외의 경우 매출액 4571억원, 영업이익 47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코스알엑스는 매출액 1168억원, 영업이익 321억원을 거둘 것”이라며 “하반기 신제품 론칭과 ULTA를 비롯한 주요 유통망 안정화로 실적 정상화가 예상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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