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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인도네시아·태국법인 성장…목표가↑”-신한
신한투자증권은 13일 코스맥스163,100원, ▼-400원, -0.24%에 대해 동남아시아 내 로컬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인도네시아와 태국법인 매출이 고성장하며 순이익 기여를 높이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3만원에서 29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24만2500원이다.
이 증권사 박현진 연구원은 박 연구원은 “지난해 1132억원의 매출을 거둔 인도네시아법인은 올해 예상 매출액이 1511억원”이라며 “액상립스틱를 통한 고성장 지속 이후 쿠션, 세럼 등으로 카테고리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 10월 이후 인도네시아로 수입·유통되는 모든 화장품에 할랄 인증 표기가 의무화 되는데, 코스맥스는 선제 대응으로 수혜가 부각될 전망”이라며 “제조업자개발생산(ODM) 범주를 넘어 제조업자브랜드개발생산(OBM) 영역을 터치해 현지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추세를 감안할 때 인도네시아법인 올해 매출 가이던스 20~25% 성장은 상당히 보수적인 수치”라고 판단했다.
태국법인의 올해 예상 매출은 1020억원으로 신한투자증권에 제시한 가이던스 900억원을 초과할 것으로 봤다. 박 연구원은 “태국법인은 현지 대형 고객사와 해외 핵심 거래처 육성을 지속하고 있다”며 “크림, 베이스, 썬제품 위주 히어로 상품 확보가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이 증권사 박현진 연구원은 박 연구원은 “지난해 1132억원의 매출을 거둔 인도네시아법인은 올해 예상 매출액이 1511억원”이라며 “액상립스틱를 통한 고성장 지속 이후 쿠션, 세럼 등으로 카테고리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 10월 이후 인도네시아로 수입·유통되는 모든 화장품에 할랄 인증 표기가 의무화 되는데, 코스맥스는 선제 대응으로 수혜가 부각될 전망”이라며 “제조업자개발생산(ODM) 범주를 넘어 제조업자브랜드개발생산(OBM) 영역을 터치해 현지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추세를 감안할 때 인도네시아법인 올해 매출 가이던스 20~25% 성장은 상당히 보수적인 수치”라고 판단했다.
태국법인의 올해 예상 매출은 1020억원으로 신한투자증권에 제시한 가이던스 900억원을 초과할 것으로 봤다. 박 연구원은 “태국법인은 현지 대형 고객사와 해외 핵심 거래처 육성을 지속하고 있다”며 “크림, 베이스, 썬제품 위주 히어로 상품 확보가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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