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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7분기만 턴어라운드+주주환원…목표가↑”-DB
DB증권은 9일 LG유플러스15,250원, ▲10원, 0.07%의 1분기 실적이 7개 분기만에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5000원에서 1만6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만2490원이다.
이 증권사 신은정 연구원은 “저수익사업 정리에 따른 마진율 개선을 반영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소폭 상향했다”면서 “이익 개선을 보여줬고, 이제는 주주환원 차례”라고 말했다.
신 연구원은 “상반기 중 자사주 1.6%를 전량 소각한 후 하반기에는 올해 예상 순이익의 20% 이내 자사주를 매입할 전망”이라며 “올해 예상 배당총액 2800억원, 자사주 매입은 약 7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반영한 총주주환원수익률은 최근 상승한 주가 기준으로도 6.4% 수준”이라며 “매년 자사주 매입 규모는 확대돼 오는 2027년에는 1000억원이 기대된다”고 했다.
LG유플러스는 1분기 매출액이 3조74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늘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5.6% 증가한 2554억원을 거뒀다.
그는 “무선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2.4% 성장했다”면서 “알뜰폰(MVNO) 가입회선이 전년 동기 대비 21.7% 증가하며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고, 5G 가입자 비중도 74.8%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또 “스마트홈 매출은 부진한 가운데, 인터넷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9% 늘면서 성장을 견인했다”며 “MWC행사비로 마케팅비용은 같은 기간 1.6% 증가했지만, 저수익사업(스포키,스토리즈)을 정리하며 전반적인 비용 효율화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 한달간 주가가 21% 상승했지만, 장기적으로 봐도 될 투자 포인트는 많이 남아있다”고 판단했다.
이 증권사 신은정 연구원은 “저수익사업 정리에 따른 마진율 개선을 반영해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소폭 상향했다”면서 “이익 개선을 보여줬고, 이제는 주주환원 차례”라고 말했다.
신 연구원은 “상반기 중 자사주 1.6%를 전량 소각한 후 하반기에는 올해 예상 순이익의 20% 이내 자사주를 매입할 전망”이라며 “올해 예상 배당총액 2800억원, 자사주 매입은 약 7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반영한 총주주환원수익률은 최근 상승한 주가 기준으로도 6.4% 수준”이라며 “매년 자사주 매입 규모는 확대돼 오는 2027년에는 1000억원이 기대된다”고 했다.
LG유플러스는 1분기 매출액이 3조74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늘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5.6% 증가한 2554억원을 거뒀다.
그는 “무선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2.4% 성장했다”면서 “알뜰폰(MVNO) 가입회선이 전년 동기 대비 21.7% 증가하며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고, 5G 가입자 비중도 74.8%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또 “스마트홈 매출은 부진한 가운데, 인터넷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9% 늘면서 성장을 견인했다”며 “MWC행사비로 마케팅비용은 같은 기간 1.6% 증가했지만, 저수익사업(스포키,스토리즈)을 정리하며 전반적인 비용 효율화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 한달간 주가가 21% 상승했지만, 장기적으로 봐도 될 투자 포인트는 많이 남아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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