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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해외 성장에 목표가 높여”-유안타
유안타증권은 7일 아모레퍼시픽124,000원, ▼-1,200원, -0.96%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는 기존 16만원에서 17만8000원으로 높였다. 북미 등 해외 시장에서 고성장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전 거래일 종가는 12만5600원이다.
이 증권사 이승은 연구원은 “1분기 북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9% 늘어난 1572억원으로, 자회사 코스알엑스를 제외할 경우 30% 증가했다”며 “영업이익률도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럽·중동·아프리카(EMEA)는 1분기 매출이 5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9% 늘었으며, 코스알엑스 제외 시 70% 이상 성장했다”며 “일본의 경우 코스알엑스를 포함해 같은 기간 7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국은 전년 동기 대비 10% 역성장헀지만, 8개 분기 만에 흑자로 전환했다”면서 “앞으로 3~5%의 이익률을 유지하며, 설화수 중심의 경량 운영과 디지털 전환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스알엑스는 미국과 동남아 부진으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5% 줄어든 1020억원을 기록했다. 이 연구원은 “유통 채널 재정비와 신제품 추가 출시로 하반기부터 점진적인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은 2분기 가이던스로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대 중반을, 영업이익률은 한 자릿수 중후반을 제시했다.
그는 “2분기는 계절적으로 연결 매출액이 1분기 대비 감소하는 시기로, 6월 인센티브 지급으로 비용 증가가 예상된다”면서도 “해외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중국 흑자 유지, 대형 브랜드 성장을 통해 수익성과 성장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봤다.
이 증권사 이승은 연구원은 “1분기 북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9% 늘어난 1572억원으로, 자회사 코스알엑스를 제외할 경우 30% 증가했다”며 “영업이익률도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럽·중동·아프리카(EMEA)는 1분기 매출이 5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9% 늘었으며, 코스알엑스 제외 시 70% 이상 성장했다”며 “일본의 경우 코스알엑스를 포함해 같은 기간 7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국은 전년 동기 대비 10% 역성장헀지만, 8개 분기 만에 흑자로 전환했다”면서 “앞으로 3~5%의 이익률을 유지하며, 설화수 중심의 경량 운영과 디지털 전환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스알엑스는 미국과 동남아 부진으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5% 줄어든 1020억원을 기록했다. 이 연구원은 “유통 채널 재정비와 신제품 추가 출시로 하반기부터 점진적인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은 2분기 가이던스로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대 중반을, 영업이익률은 한 자릿수 중후반을 제시했다.
그는 “2분기는 계절적으로 연결 매출액이 1분기 대비 감소하는 시기로, 6월 인센티브 지급으로 비용 증가가 예상된다”면서도 “해외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중국 흑자 유지, 대형 브랜드 성장을 통해 수익성과 성장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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