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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 중복상장 우려 해소에 목표가 상향”-흥국
흥국증권은 17일 동원산업46,550원, ▲100원, 0.22%이 자회사 동원F&B를 100% 자회사로 편입하기로 하면서 중복상장에 대한 우려를 해소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만6000원에서 5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4만2200원이다.
지난 14일 동원산업과 {동원F&B}는 이사회를 열고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 체결안을 의결했다. 동원산업은 보통주 신주를 발행해 동원F&B 주주에게 1 대 0.9150232(동원F&B)의 교환 비율로 지급하게 되며, 주식 교환이 마무리되면 동원F&B 주식은 상장 폐지된다.
이 증권사 박종렬 연구원은 “동원산업의 성장성(국내외 식품사업 통합과 글로벌 사업 확장)과 기업가치 제고(더블카운팅 이슈 제거)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올해 실적 성장은 양호할 것으로 봤다. 그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1% 늘어난 2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1.6% 증가한 122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별도 부문 영업이익의 증가와 식품(동원F&B), 포장(동원시스템즈27,300원, ▼-300원, -1.09%), 물류(동원로엑스) 등 대부분 자회사들의 고른 실적 개선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연간 연결 기준 매출액은 지난해 보다 4.5% 증가한 9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4.1% 늘어난 5720억원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부터 호전된 실적 모멘텀을 바탕으로 올해 매 분기별 양호한 증가세를 기록할 전망”이라며 “식품사업, 포장 및 소재부문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수산과 물류 등 전 부문의 고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동원산업, 흥국증권
지난 14일 동원산업과 {동원F&B}는 이사회를 열고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 체결안을 의결했다. 동원산업은 보통주 신주를 발행해 동원F&B 주주에게 1 대 0.9150232(동원F&B)의 교환 비율로 지급하게 되며, 주식 교환이 마무리되면 동원F&B 주식은 상장 폐지된다.
이 증권사 박종렬 연구원은 “동원산업의 성장성(국내외 식품사업 통합과 글로벌 사업 확장)과 기업가치 제고(더블카운팅 이슈 제거)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올해 실적 성장은 양호할 것으로 봤다. 그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1% 늘어난 2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1.6% 증가한 122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별도 부문 영업이익의 증가와 식품(동원F&B), 포장(동원시스템즈27,300원, ▼-300원, -1.09%), 물류(동원로엑스) 등 대부분 자회사들의 고른 실적 개선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연간 연결 기준 매출액은 지난해 보다 4.5% 증가한 9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4.1% 늘어난 5720억원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부터 호전된 실적 모멘텀을 바탕으로 올해 매 분기별 양호한 증가세를 기록할 전망”이라며 “식품사업, 포장 및 소재부문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수산과 물류 등 전 부문의 고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동원산업, 흥국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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