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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 GSK 기술이전 계약에 목표가↑”-유안타
유안타증권은 10일 에이비엘바이오201,000원, 0원, 0%의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8만원으로 높이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글로벌 제약회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 체결한 기술이전 계약을 반영해서다. 전 거래일 종가는 5만2600원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전날(9일) GSK와 뇌혈관장벽(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를 기반으로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술 이전(L/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 및 단계별 마일스톤(기술료)을 포함해 총 4조1000억원 규모다.
이 증권사 하현수 연구원은 “GSK의 신규 타깃에 에이비엘바이오의 플랫폼을 적용할 수 있는 권리”라며 “이번 계약에서는 베타아밀로이드, 타우 등의 타깃은 제외돼 앞으로 관련 타깃에 대한 추가적인 기술 이전도 가능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하 연구원은 “목표주가 조정은 GSK와의 기술이전 계약 총액 4조1000억원의 25%만 반영했다”면서 “앞으로 GSK의 개발 진행 속도 등에 따라 상향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중순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 ‘ABL301’의 초기 임상 결과 공개가 예상된다”면서“지난해 사노피(Sanofi)의 임상 2상 준비 등으로 추정할 때 임상 결과는 긍정적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전날(9일) GSK와 뇌혈관장벽(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를 기반으로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술 이전(L/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 및 단계별 마일스톤(기술료)을 포함해 총 4조1000억원 규모다.
이 증권사 하현수 연구원은 “GSK의 신규 타깃에 에이비엘바이오의 플랫폼을 적용할 수 있는 권리”라며 “이번 계약에서는 베타아밀로이드, 타우 등의 타깃은 제외돼 앞으로 관련 타깃에 대한 추가적인 기술 이전도 가능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하 연구원은 “목표주가 조정은 GSK와의 기술이전 계약 총액 4조1000억원의 25%만 반영했다”면서 “앞으로 GSK의 개발 진행 속도 등에 따라 상향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중순 파킨슨병 치료제 후보물질 ‘ABL301’의 초기 임상 결과 공개가 예상된다”면서“지난해 사노피(Sanofi)의 임상 2상 준비 등으로 추정할 때 임상 결과는 긍정적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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