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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리드, 크립토랩 협력+5G·6G 수혜 기대…목표가↑”-하나
하나증권이 18일 쏠리드7,420원, ▲290원, 4.07%의 목표주가를 기존 1만원에서 1만5000원으로 높이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7770원이다.
이 증권사 김홍식 연구원은 “올해 1~2월 국내 주요 통신장비업체 주가 상승으로 피어 그룹 멀티플(Multiple)이 높아진 것을 반영한 결과”라며 목표주가 상향 이유를 밝혔다.
김 연구원은 “양자암호통신 관련 기업 크립토랩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데, 1%에 불과하지만 앞으로 사업 협력 기대감이 높아질 것”이라며 “SK텔레콤58,200원, ▼-900원, -1.52%의 주요 벤더로, SK텔레콤의 양자암호통신 시험망 사업에 참여한 바 있어 5G·6G 사업 확장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안정적 관공서 매출 지속과 미국 오픈랜 시장 확대에 따른 이익 성장이 예상된다”며 “올해 주파수 경매 후 내년 통신장비 업종 빅사이클 진입 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수준인 현재 주가는 과도하게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2기를 맞이해 중국 장비 견제의 목적으로 미국 오픈랜 시장이 크게 확대될 전망인데 쏠리드는 국내 대표 오픈랜 업체로, 양자암호통신 분야에서도 이미 입증된 성과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장기적으로 PBR 3배 수준까지는 주가 상승이 무난할 것으로 보여 장·단기 매수를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자료>쏠리드, 하나증권
이 증권사 김홍식 연구원은 “올해 1~2월 국내 주요 통신장비업체 주가 상승으로 피어 그룹 멀티플(Multiple)이 높아진 것을 반영한 결과”라며 목표주가 상향 이유를 밝혔다.
김 연구원은 “양자암호통신 관련 기업 크립토랩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데, 1%에 불과하지만 앞으로 사업 협력 기대감이 높아질 것”이라며 “SK텔레콤58,200원, ▼-900원, -1.52%의 주요 벤더로, SK텔레콤의 양자암호통신 시험망 사업에 참여한 바 있어 5G·6G 사업 확장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안정적 관공서 매출 지속과 미국 오픈랜 시장 확대에 따른 이익 성장이 예상된다”며 “올해 주파수 경매 후 내년 통신장비 업종 빅사이클 진입 가능성 등을 감안할 때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수준인 현재 주가는 과도하게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2기를 맞이해 중국 장비 견제의 목적으로 미국 오픈랜 시장이 크게 확대될 전망인데 쏠리드는 국내 대표 오픈랜 업체로, 양자암호통신 분야에서도 이미 입증된 성과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장기적으로 PBR 3배 수준까지는 주가 상승이 무난할 것으로 보여 장·단기 매수를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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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쏠리드, 하나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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