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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목표가↑…수익 모델+해외 확장 ‘주목’”-LS

LS증권은 17일 코웨이82,700원, ▼-2,000원, -2.36%의 안정적인 수익 모델과 해외 사업 확장에 주목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8만원에서 10만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8만1800원이다.

코웨이는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2.1% 늘어난 1조1257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0.4% 증가한 1834억원으로,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매출 4조원을 돌파했다.

이 증권사 오린아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국내 사업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했고, 이 중 렌탈 매출액은 같은 기간 9.1% 증가한 622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오 연구원은 “내수 소비가 부진한 상황에서 코웨이가 확보한 구독형 수익모델이 안정적인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그동안 진행해 온 신제품·카테고리 확대, 연구개발 투자 및 해외 사업 확장에 대한 노력이 성과를 보이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코웨이는 핵심 사업 고도화와 해외 사업 확장, 신규 브랜드 및 신사업 강화를 통해 오는 2027년까지 매출액 7조원 초과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면서 “주주환원율도 기존 20%에서 40%로 상향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사업은 신규 제품 카테고리 및 기존 제품군의 업그레이드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며, 글로벌 사업은 카테고리의 라인업과 판매 조직 확장으로 전사 매출 비중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며 “내수 성장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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