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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ELECTRIC, 북미 매출 비중 확대에 목표가↑”-키움
키움증권은 24일 LS ELECTRIC222,000원, 0원, 0%에 대해 올해도 북미 지역의 매출 비중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5만원에서 29만5000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23만2000원이다.
이 증권사 이한결 연구원은 “올해 신규 수주는 지난해와 비슷한 3조원 규모로 견조한 흐름이 예상된다”며 “신규 수주 중 북미 비중은 점진적으로 상승해 중장기 실적 개선을 이끌 것”이라고 판단했다.
LS일렉트릭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1.9% 증가한 1조3595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76.1% 늘어난 1199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기대치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깜짝 실적’을 거둔 것이다.
이 연구원은 “수익성이 좋은 북미 지역에서 초고압변압기, 전력기기 등의 매출 확대와 이익 개선이 나타나며 분기 최대 실적을 이끌었다”면서 “KOC 인수 효과 반영과 국내 배전반 납품이 증가한 부분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신규 수주는 약 2조9000억원이며, 지난해말 수주잔고가 3조4000억원 규모로 확대됐다”며 “수주잔고 내 북미 지역의 비중은 25% 수준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도 북미 지역에서 인공지능(AI) 투자 증가와 전력망 현대화 기조로 수혜가 기대된다”며 “초고압변압기 수주 확대와 로컬 유통 업체와의 계약 체결을 통한 현지 전력기기 납품 확대, 글로벌 고객사와 데이터센터향 전력기기 납품 논의 등 성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초고압변압기 수주 단가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고, 로컬 전력기기 시장의 수익성이 높은 수준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북미 지역에서의 매출 확대가 전사 수익성 개선을 이끌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증권사 이한결 연구원은 “올해 신규 수주는 지난해와 비슷한 3조원 규모로 견조한 흐름이 예상된다”며 “신규 수주 중 북미 비중은 점진적으로 상승해 중장기 실적 개선을 이끌 것”이라고 판단했다.
LS일렉트릭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1.9% 증가한 1조3595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76.1% 늘어난 1199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기대치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깜짝 실적’을 거둔 것이다.
이 연구원은 “수익성이 좋은 북미 지역에서 초고압변압기, 전력기기 등의 매출 확대와 이익 개선이 나타나며 분기 최대 실적을 이끌었다”면서 “KOC 인수 효과 반영과 국내 배전반 납품이 증가한 부분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신규 수주는 약 2조9000억원이며, 지난해말 수주잔고가 3조4000억원 규모로 확대됐다”며 “수주잔고 내 북미 지역의 비중은 25% 수준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도 북미 지역에서 인공지능(AI) 투자 증가와 전력망 현대화 기조로 수혜가 기대된다”며 “초고압변압기 수주 확대와 로컬 유통 업체와의 계약 체결을 통한 현지 전력기기 납품 확대, 글로벌 고객사와 데이터센터향 전력기기 납품 논의 등 성장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초고압변압기 수주 단가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고, 로컬 전력기기 시장의 수익성이 높은 수준으로 추정되기 때문에 북미 지역에서의 매출 확대가 전사 수익성 개선을 이끌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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