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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중국·북미 턴어라운드…목표가↑”-DB
DB금융투자는 21일 아모레퍼시픽125,700원, ▲2,800원, 2.28%의 목표주가를 기존 14만원에서 15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며, 중국과 북미시장을 중심으로 턴어라운드가 진행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전 거래일 종가는 12만3300원이다.
이 증권사 허제나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아모레퍼시픽의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8% 늘어난 9986억원, 영압이익은 820억원으로 같은 기간 296.7%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내 화장품의 경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 3% 감소할 것”이라며 “업황 부진으로 당분기에도 면세와 방판 매출은 같은 기간 30% 하락하겠지만, 이커머스와 멀티브랜드숍(MBS) 중심으로 매출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용품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 4% 증가할 것”이라며 “해외 화장품의 경우 코스알엑스를 포함한 매출이 같은 기간 35% 성장하며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했다. 증국은 200억원 가량 적자를 내고, 북미·유럽 매출은 라네즈와 이니스프리를 중심으로 각각 20%, 40% 이상 고성장할 것이란 전망이다.
코스알엑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2% 감소한 1433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3.2% 줄어든 425억원으로 내다봤다. 전방 시장 경쟁 심화로 기대 대비 매출이 소폭 둔화됐을 것이란 설명이다.
그러면서 “북미와 유럽에서는 라네즈와 이니스프리를 중심으로 매출이 견조하게 성장 중으로, 특히 북미에서 모든 브랜드가 흑자를 시현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라며 “코스알엑스 매출이 둔화되고 있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짚었다.
<자료> 아모레퍼시픽, DB금융투자
이 증권사 허제나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아모레퍼시픽의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8% 늘어난 9986억원, 영압이익은 820억원으로 같은 기간 296.7%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국내 화장품의 경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 3% 감소할 것”이라며 “업황 부진으로 당분기에도 면세와 방판 매출은 같은 기간 30% 하락하겠지만, 이커머스와 멀티브랜드숍(MBS) 중심으로 매출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용품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 4% 증가할 것”이라며 “해외 화장품의 경우 코스알엑스를 포함한 매출이 같은 기간 35% 성장하며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했다. 증국은 200억원 가량 적자를 내고, 북미·유럽 매출은 라네즈와 이니스프리를 중심으로 각각 20%, 40% 이상 고성장할 것이란 전망이다.
코스알엑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2% 감소한 1433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3.2% 줄어든 425억원으로 내다봤다. 전방 시장 경쟁 심화로 기대 대비 매출이 소폭 둔화됐을 것이란 설명이다.
그러면서 “북미와 유럽에서는 라네즈와 이니스프리를 중심으로 매출이 견조하게 성장 중으로, 특히 북미에서 모든 브랜드가 흑자를 시현하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라며 “코스알엑스 매출이 둔화되고 있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짚었다.
<자료> 아모레퍼시픽, DB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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