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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올해도 고성장 전망…목표가 높여”-NH
NH투자증권은 21일 코스맥스169,000원, ▲800원, 0.48%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인데다, 올해도 고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 21만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6만8200원이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코스맥스의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지난해 보다 14% 증가한 2조4236억원, 영업이익은 2180억원으로 같은 기간 25%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정지윤 연구원은 “중국 법인의 회복이 밋밋하다고 가정해도 국내, 동남아의 고성장으로 현재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다”면서 “오는 2분기부터 중국 회복이 추가 실적 상향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어 “중국 로컬 브랜드를 생산하는 만큼 내수 진작에 더해 가성비를 내세운 C-뷰티 브랜드의 인접국 수출 확대도 기대 요인”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169억원, 394억원으로 추정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8%, 영업이익은 75% 증가한 실적이다. 정 연구원은 “한국은 수출 물량 증대로 외형 성장을 기록 중으로, 올해는 분기를 거듭할수록 고성장을 구가할 것”이라고 봤다.
그는 “해외의 경우 중국은 지난해 3분기를 저점으로 개선되는 모습이지만, 이자 비용 증가로 순적자 2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미국은 LA사무소가 현지 브랜드 타깃으로 정상 영업 중이지만, 리드타임을 고려해 올 하반기 유의미한 매출 규모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인도네시아와 태국은 쿠션과 에센스 등 다수 제품군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마진을 시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코스맥스의 올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지난해 보다 14% 증가한 2조4236억원, 영업이익은 2180억원으로 같은 기간 25%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정지윤 연구원은 “중국 법인의 회복이 밋밋하다고 가정해도 국내, 동남아의 고성장으로 현재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다”면서 “오는 2분기부터 중국 회복이 추가 실적 상향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어 “중국 로컬 브랜드를 생산하는 만큼 내수 진작에 더해 가성비를 내세운 C-뷰티 브랜드의 인접국 수출 확대도 기대 요인”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169억원, 394억원으로 추정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8%, 영업이익은 75% 증가한 실적이다. 정 연구원은 “한국은 수출 물량 증대로 외형 성장을 기록 중으로, 올해는 분기를 거듭할수록 고성장을 구가할 것”이라고 봤다.
그는 “해외의 경우 중국은 지난해 3분기를 저점으로 개선되는 모습이지만, 이자 비용 증가로 순적자 2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미국은 LA사무소가 현지 브랜드 타깃으로 정상 영업 중이지만, 리드타임을 고려해 올 하반기 유의미한 매출 규모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인도네시아와 태국은 쿠션과 에센스 등 다수 제품군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마진을 시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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