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미국증시에서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종목은 인트라 셀룰러 테라퓨틱스(ITCI), 컨스털레이션 에너지(CEG), 로빈훗 마케츠(HOOD), 비스트라 에너지(VST), 셀레스티카(CLS) 등 68종목(시가총액 100억 달러 이상)으로 집계됐다.

신고가를 기록한 기업중 연초 대비 주가상승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인트라 셀룰러 테라퓨틱스로 연초 대비 51.1% 올랐다.

이 외에도 컨스털레이션 에너지(41.4%), 로빈훗 마케츠(29.2%), 비스트라 에너지(23.9%), 셀레스티카(22.7%), 유비퀴티(22.4%) 등이 올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신고가 상위 20개 기업 중 12개월 선행 PER이 20배 이하인 종목은 TD 시넥스(SNX), NRG 에너지(NRG), 앤테로 리소스(AR), 코테라 에너지(CTRA) 등 5개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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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 신고가 기업

인트라 셀룰러 테라퓨틱스(ITCI), 컨스털레이션 에너지(CEG), 로빈훗 마케츠(HOOD), 비스트라 에너지(VST), 셀레스티카(CLS), 유비퀴티(UI), GE 베르노바(GEV), 카펜터 테크놀로지(CRS), 타르가 리소스(TRGP), 크리도 테크놀로지 그룹 홀딩(CRDO), 셰니어 에너지(LNG), TD 시넥스(SNX), 탈런 에너지(TLN), NRG 에너지(NRG), 앤테로 리소스(AR), 엘빗 시스템스(ESLT), 코테라 에너지(CTRA), 키네틱 홀딩스(KNTK), EQT(EQT), 하우멧 에어로스페이스(HWM)

※ 이 글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글에서 언급된 종목은 종목 추천과 무관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주세요. 투자 판단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