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F&F, 중국 매출 회복…실적 저점 통과”-대신
대신증권은 10일 F&F62,500원, ▼-800원, -1.26%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2000원을 모두 유지했다. 지난해 4분기 국내 실적은 부진했지만, 중국 매출 회복과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 등을 반영해서다. 전 거래일 종가는 5만8900원이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F&F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한 5500억원, 영업이익은 1248억원으로 같은 기간 13% 줄어들 것으로 추정했다.
국내는 소비 경기 부진과 이상 고온이 실적 발목을 잡았다. 유정현 연구원은 “12월 정치적 불확실성 영향으로 소비 심리가 하락했지만, 본격적인 추위 영향으로 매출은 10~11월 대비 다소 회복 기미를 보였다”면서 “MLB의 경우 면세 업황 부진과 비면세 채널에서 따이공 매출을 줄이면서 매출 감소 폭이 계속해서 크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매출액 성장률은 5% 수준을 보이며 다시 성장세로 전환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올해는 내수시장 보다 해외 확장에 무게를 둘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디스커버리 중국 매장은 지난해 말 중국과 대만에 6개가 오픈했으며, 올해 100개까지 출점할 계획”이라며 “MLB 브랜드의 중국 외 아시아 국가 진출도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유 연구원은 “밸류에이션과 실적 모두 저점을 통과했다는 기대감을 고려할 때 주가는 완만히 우상향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대신증권에 따르면, F&F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한 5500억원, 영업이익은 1248억원으로 같은 기간 13% 줄어들 것으로 추정했다.
국내는 소비 경기 부진과 이상 고온이 실적 발목을 잡았다. 유정현 연구원은 “12월 정치적 불확실성 영향으로 소비 심리가 하락했지만, 본격적인 추위 영향으로 매출은 10~11월 대비 다소 회복 기미를 보였다”면서 “MLB의 경우 면세 업황 부진과 비면세 채널에서 따이공 매출을 줄이면서 매출 감소 폭이 계속해서 크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매출액 성장률은 5% 수준을 보이며 다시 성장세로 전환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올해는 내수시장 보다 해외 확장에 무게를 둘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디스커버리 중국 매장은 지난해 말 중국과 대만에 6개가 오픈했으며, 올해 100개까지 출점할 계획”이라며 “MLB 브랜드의 중국 외 아시아 국가 진출도 계획 중”이라고 전했다.
유 연구원은 “밸류에이션과 실적 모두 저점을 통과했다는 기대감을 고려할 때 주가는 완만히 우상향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Start Slider - https://splidejs.com/ ?>
// End Slider ?>
// Start Slider Sources - https://splidejs.com/
// CSS는 별도로 처리함.
?>
// End Slider Sources ?>
// Start Slider Sources - https://splidejs.com/
// CSS는 별도로 처리함.
?>
// End Slider Sourc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