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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올해 모바일 PUBG 성장 기대…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9일 크래프톤376,000원, ▲13,500원, 3.72%에 대해 올해 모바일 배틀그라운드(PUBG)의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47만원에서 50만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32만5000원이다.
크래프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한 6534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55.2% 늘어난 2551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 증권사 안재민 연구원은 “지난해 성장을 주도했던 PC 매출은 양호하지만, 중국 화평정영의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가 하락하며 모바일 매출이 부진할 것”이라며 “올 1분기 이후 반등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안 연구원은 “지난해 성장은 PC PUBG가 이끌었다면 올해는 모바일 PUBG가 주도할 것”이라며 “‘인조이’, ‘서브노티카2’, ‘프로젝트아크’ 등 자체 신작을 비롯한 다수의 퍼블리싱 게임도 올해 본격적으로 출시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23년 12월 PC에서 호평을 받았던 맵 ‘론도’가 오는 14일 화평정영과 3월 글로벌 모바일 버전에 적용될 예정”이라며 “중국 화평정영은 춘절을 대비한 1월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해 큰 폭의 주가 상승에도 실적 성장이 동반되며 주가수익비율(PER)은 2024년 14.5배, 2025년 13배에 불과하다”면서 “실적 피크아웃 우려로 주가가 조정을 받았지만, PUBG가 올해도 성장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질 것”이라고 판단했다.
크래프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2.2% 증가한 6534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55.2% 늘어난 2551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 증권사 안재민 연구원은 “지난해 성장을 주도했던 PC 매출은 양호하지만, 중국 화평정영의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가 하락하며 모바일 매출이 부진할 것”이라며 “올 1분기 이후 반등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안 연구원은 “지난해 성장은 PC PUBG가 이끌었다면 올해는 모바일 PUBG가 주도할 것”이라며 “‘인조이’, ‘서브노티카2’, ‘프로젝트아크’ 등 자체 신작을 비롯한 다수의 퍼블리싱 게임도 올해 본격적으로 출시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23년 12월 PC에서 호평을 받았던 맵 ‘론도’가 오는 14일 화평정영과 3월 글로벌 모바일 버전에 적용될 예정”이라며 “중국 화평정영은 춘절을 대비한 1월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해 큰 폭의 주가 상승에도 실적 성장이 동반되며 주가수익비율(PER)은 2024년 14.5배, 2025년 13배에 불과하다”면서 “실적 피크아웃 우려로 주가가 조정을 받았지만, PUBG가 올해도 성장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질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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