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덕산네오룩스, 내년 업황 개선·고객 다변화…목표가↑”-BNK
BNK투자증권은 16일 덕산네오룩스28,850원, ▲50원, 0.17%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6000원에서 4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업황 개선과 고객 다변화 효과를 반영해 내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1%, 17% 상향했기 때문이다. 전 거래일 종가는 2만7600원이다.
이 증권사 이민희 연구원은 “글로벌 스마트폰 공급망 재고조정 영향으로, 올 하반기 덕산네오룩스의 실적 성장은 둔화되고 주가도 크게 하락했다”면서도 “스마트폰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들의 재고조정이 마무리 국면에 있고, 앞으로 실적 성장을 기대하게 하는 호재가 대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 초 북미 스마트폰 고객사가 2026년 폴더블폰 신모델 출시를 앞두고 공급망을 확정 지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양과 평균판매단가(ASP) 측면에서 수혜가 클 것”이라며 “내년 북미 고객의 스마트폰 신모델에는 기본형까지 덕산네오룩스 그린 프라임(Green Prime) 소재가 추가 탑재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이어 “그동안 납품실적이 부진했던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고객사에 내년 하반기부터 소재 공급이 의미 있는 수준으로 증가한다는 점과 덕산네오룩스 블랙PDL이 중국 스마트폰업체들 폴더블 외에 일반 모델까지 확대돼 내년부터 매출 기여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려면서 “과거 덕산네오룩스 주가는 북미 고객사 스마트폰, 테블릿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신모델 출시에 앞서 공급망 구축에 나설 때부터 선행하며 상승한 바 있음을 참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최근 인수 결정한 현대중공업터보기계는 내년 2분기부터 연결 편입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연결 실적 반영 시점에 목표주가 산정을 다시 고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증권사 이민희 연구원은 “글로벌 스마트폰 공급망 재고조정 영향으로, 올 하반기 덕산네오룩스의 실적 성장은 둔화되고 주가도 크게 하락했다”면서도 “스마트폰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들의 재고조정이 마무리 국면에 있고, 앞으로 실적 성장을 기대하게 하는 호재가 대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 초 북미 스마트폰 고객사가 2026년 폴더블폰 신모델 출시를 앞두고 공급망을 확정 지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양과 평균판매단가(ASP) 측면에서 수혜가 클 것”이라며 “내년 북미 고객의 스마트폰 신모델에는 기본형까지 덕산네오룩스 그린 프라임(Green Prime) 소재가 추가 탑재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이어 “그동안 납품실적이 부진했던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고객사에 내년 하반기부터 소재 공급이 의미 있는 수준으로 증가한다는 점과 덕산네오룩스 블랙PDL이 중국 스마트폰업체들 폴더블 외에 일반 모델까지 확대돼 내년부터 매출 기여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려면서 “과거 덕산네오룩스 주가는 북미 고객사 스마트폰, 테블릿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신모델 출시에 앞서 공급망 구축에 나설 때부터 선행하며 상승한 바 있음을 참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최근 인수 결정한 현대중공업터보기계는 내년 2분기부터 연결 편입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연결 실적 반영 시점에 목표주가 산정을 다시 고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Start Slider - https://splidejs.com/ ?>
// End Slider ?>
// Start Slider Sources - https://splidejs.com/
// CSS는 별도로 처리함.
?>
// End Slider Sources ?>
// Start Slider Sources - https://splidejs.com/
// CSS는 별도로 처리함.
?>
// End Slider Sourc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