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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실적 꾸준히 증가+고배당 기대”-대신
대신증권은 10일 제일기획18,990원, ▼-20원, -0.11%의 실적이 꾸준히 증가하고, 주주친화적인 고배당 정책이 유지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모두 유지했다. 4분기 광고 경기가 저점을 찍고, 상승할 것이란 전망에서다. 전 거래일 종가는 1만7700원이다.
이 증권사 김희재 연구원은 “제일기획의 올 4분기 매출총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 늘어난 450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9% 증가한 831억원을 전망한다”면서 “실적의 70% 수준을 차지하는 주요 광고주의 거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 1위 대행사로서의 비계열 광고주를 꾸준히 발굴하고 있고, 해외에서는 지난 2008~2015년 인수합병(M&A)한 자회사들이 2015년 이후 비계열 광고주 영입 성과를 보여주면서 주요 광고주와의 거래가 위축되는 구간에서도 매출총이익 상승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고배당 정책에도 눈을 돌렸다. 김 연구원은 “지난 2000년부터 2011년까지 평균 성향 30% 수준의 배당, 2012~2015년 자사주 취득, 2015년은 자사주와 배당 병행 등을 실시했다”며 “2016년부터는 배당만 시행하되, 2017년 이후 성향 60% 유지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4년 예상 주당배당금(DPS)은 1200원으로, 기말 배당만 실시하기에 약 3주간의 수익률은 7% 수준”이라며 “내년부터 적용될 주주환원 정책과 내년 이후 배당정책 발표 시 현행 60%의 고배당 정책은 그대로 유지하고, 보유 자사주 12%의 단계적 소각도 포함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경기 전망이 불안하지만, 제일기획의 사업 포트폴리오는 과거 위기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을 보여줬다”면서 “주주친화적인 고배당 정책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현재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9배 수준으로 역사적 저점에 머물러 있다”고 덧붙였다.
이 증권사 김희재 연구원은 “제일기획의 올 4분기 매출총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 늘어난 450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9% 증가한 831억원을 전망한다”면서 “실적의 70% 수준을 차지하는 주요 광고주의 거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내 1위 대행사로서의 비계열 광고주를 꾸준히 발굴하고 있고, 해외에서는 지난 2008~2015년 인수합병(M&A)한 자회사들이 2015년 이후 비계열 광고주 영입 성과를 보여주면서 주요 광고주와의 거래가 위축되는 구간에서도 매출총이익 상승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고배당 정책에도 눈을 돌렸다. 김 연구원은 “지난 2000년부터 2011년까지 평균 성향 30% 수준의 배당, 2012~2015년 자사주 취득, 2015년은 자사주와 배당 병행 등을 실시했다”며 “2016년부터는 배당만 시행하되, 2017년 이후 성향 60% 유지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4년 예상 주당배당금(DPS)은 1200원으로, 기말 배당만 실시하기에 약 3주간의 수익률은 7% 수준”이라며 “내년부터 적용될 주주환원 정책과 내년 이후 배당정책 발표 시 현행 60%의 고배당 정책은 그대로 유지하고, 보유 자사주 12%의 단계적 소각도 포함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경기 전망이 불안하지만, 제일기획의 사업 포트폴리오는 과거 위기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을 보여줬다”면서 “주주친화적인 고배당 정책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현재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9배 수준으로 역사적 저점에 머물러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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