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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내년 다수의 신작 출시 기대”-한투
한국투자증권은 5일 NHN18,900원, ▼-40원, -0.21%에 대해 내년 다수의 신작 출시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2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1만8070원이다.
이 증권사 정호윤 연구원은 “내년은 게임섹터가 올해보다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는데, 그 중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기업”이라며 “다수의 신작 출시와 인건비 등 고정비 축소 등을 배경으로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가장 기대 신작인 ‘다키스트데이즈’가 내년 1분기 말 선보이며, 서브 컬쳐 스타일의 ‘어비스디아’가 2분기 출시될 전망”이라며 “이 외에 6종의 추가 신작들이 내년에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 라인업에서의 매출 하락 리스크가 제한적이어서 신작이 조금만 흥행에 성공해도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봤다.
NHN의 이익 안정성도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지난 2020년 이후 NHN의 게임 매출은 매 분기 1000억원 내외를 유지해 왔으며 웹보드 게임의 규제 완화 등의 영향으로 현재는 1100억~1200억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부분의 이익은 게임사업부에서 창출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페이코 등 적자 사업부에 대한 비용 축소를 적극적으로 진행하면서 현재 경상적인 영업이익은 250억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료>NHN, 한국투자증권
이 증권사 정호윤 연구원은 “내년은 게임섹터가 올해보다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는데, 그 중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기업”이라며 “다수의 신작 출시와 인건비 등 고정비 축소 등을 배경으로 개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가장 기대 신작인 ‘다키스트데이즈’가 내년 1분기 말 선보이며, 서브 컬쳐 스타일의 ‘어비스디아’가 2분기 출시될 전망”이라며 “이 외에 6종의 추가 신작들이 내년에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 라인업에서의 매출 하락 리스크가 제한적이어서 신작이 조금만 흥행에 성공해도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봤다.
NHN의 이익 안정성도 매력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지난 2020년 이후 NHN의 게임 매출은 매 분기 1000억원 내외를 유지해 왔으며 웹보드 게임의 규제 완화 등의 영향으로 현재는 1100억~1200억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부분의 이익은 게임사업부에서 창출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페이코 등 적자 사업부에 대한 비용 축소를 적극적으로 진행하면서 현재 경상적인 영업이익은 250억원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료>NHN, 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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