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투자 뉴스 > 전체
아이투자 전체 News 글입니다.
“엔씨소프트, 내년 매출 증가+비용 감소…목표가↑”-유안타
유안타증권은 2일 엔씨소프트208,500원, ▲3,000원, 1.46%에 대해 내년 매출이 증가하고, 비용은 줄어들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6만원에서 31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예상보다 높은 매출 변화와 비용 효율화가 기대된다는 이유에서다. 전 거래일 종가는 23만7500원이다.
우선 리니지 지식재산권(IP) 기반의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 사전 예약이 800만명을 돌파하면서 ‘아이온2’ 출시 전까지 신규 매출 공백을 메워 줄 것으로 기대했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오는 5일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증권사 이창영 연구원은 “내년 하반기에 출시될 아이온2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내년 가장 매출이 기대되는 게임”이라고 주목했다.
이 연구원은 “‘쓰론 앤 리버티(TL)’의 경우 최근 동접 10만명 전후에서 하향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있어 4분기 1300억원(회계인식 약 400억원)의 총매출이 예상된다”며 “낮은 과금 부담(ARPPU)에도 트래픽 증가에 의한 매출 증가를 시현할 것”이라고 봤다.
이어 “국내 유저에게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 식상하지만 해외 유저에게는 신선한 장르로, 해외 흥행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비용 효율화의 경우 3분기 누적 약 100여명, 4분기 약 700여명 등 내년 1분기까지 약 1000여명이 넘는 인력이 감축될 것”이라며 “올 4분기 인건비는 퇴직금 포함 약 1000억원이 증가하겠지만, 내년 연간으로 약 1500억원의 인건비 절감이 예상된다”고 했다.
여기에 모바일 앱마켓 수수료 인하까지 반영된다면 엔씨소프트의 경우 1000억원에서 2000억원의 추가적인 비용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우선 리니지 지식재산권(IP) 기반의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 사전 예약이 800만명을 돌파하면서 ‘아이온2’ 출시 전까지 신규 매출 공백을 메워 줄 것으로 기대했다. 저니 오브 모나크는 오는 5일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증권사 이창영 연구원은 “내년 하반기에 출시될 아이온2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내년 가장 매출이 기대되는 게임”이라고 주목했다.
이 연구원은 “‘쓰론 앤 리버티(TL)’의 경우 최근 동접 10만명 전후에서 하향 안정화 추세를 보이고 있어 4분기 1300억원(회계인식 약 400억원)의 총매출이 예상된다”며 “낮은 과금 부담(ARPPU)에도 트래픽 증가에 의한 매출 증가를 시현할 것”이라고 봤다.
이어 “국내 유저에게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 식상하지만 해외 유저에게는 신선한 장르로, 해외 흥행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비용 효율화의 경우 3분기 누적 약 100여명, 4분기 약 700여명 등 내년 1분기까지 약 1000여명이 넘는 인력이 감축될 것”이라며 “올 4분기 인건비는 퇴직금 포함 약 1000억원이 증가하겠지만, 내년 연간으로 약 1500억원의 인건비 절감이 예상된다”고 했다.
여기에 모바일 앱마켓 수수료 인하까지 반영된다면 엔씨소프트의 경우 1000억원에서 2000억원의 추가적인 비용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더 좋은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 Start Slider - https://splidejs.com/ ?>
// End Slider ?>
// Start Slider Sources - https://splidejs.com/
// CSS는 별도로 처리함.
?>
// End Slider Sources ?>
// Start Slider Sources - https://splidejs.com/
// CSS는 별도로 처리함.
?>
// End Slider Sourc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