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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힘들 때 더 매력적인 버크셔 해서웨이

편집자주 아래 글은 아이투자 특약 밸류워크(valuewalk.com)의 2024년 11월 5일자 글입니다. 주식에 대한 의견은 저자 개인의 것입니다. 투자 판단에 따른 책임 역시 투자자 개인에게 있습니다.
[Key Points]
• 버크셔 해서웨이의 3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하회했다.
• 버크셔 해서웨이는 3분기에도 애플 주식을 추가 매도했다.
• 버크셔 해서웨이는 일시적 주가 하락이나 시장이 불확실할 때 더 매력적이다.
워런 버핏이 CEO로 있는 기업집단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 NYSE--BRK.A, BRK.B; 이하 “버크셔”)의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지난 토요일(11월 2일)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3분기 실적 발표 후, 월요일(11월 4일) 버크셔 주가는 2% 넘게 하락했다(그러나 11월 6일에는 다시 5% 이상 반등했음--편집자).

3분기 버크셔는 전년 동기 대비 비슷한 수준의 93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그러나 버크셔가 소유한 기업 포트폴리오의 영업이익은 10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5% 하락했다. Class B 주식의 주당영업이익도 4.68달러로 시장의 주당순이익 예상치 4.89달러를 하회했다.

허리케인 헬렌으로 인한 5억 6,500만 달러의 손실과 이전 연도 재해들에 대한 보험금 지급의무(부채) 증가를 포함한 보험 부문의 손실 증가가 이익에 영향을 미쳤다.

기업 포트폴리오의 실망스러운 영업 실적이 버크셔에 대한 일시적인 매도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수천억 달러에 달하는 버크셔 주식 포트폴리오에도 중요한 변화가 있었고, 이 또한 투자자들에게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이미지 : 버크셔 해서웨이 A(BRK.A) 주가 추이(11/8 종가기준) / 자료 : 스탁 투나잇)

■ 애플 추가 매도

버크셔는 막대한 주식 포트폴리오로 유명하며, 버크셔 주식 포트폴리오의 3분기 말 기준 비실현 투자수익은 186억 달러, 3분기 주식 매도에 따른 실현 수익은 19억 달러이다.

그런데, 특히 올해, 버핏은 오래 보유했던 주식들을 매도하면서 주식 포트폴리오를 축소해 왔다. 이런 추세는 3분기에도 이어져, 버크셔는 최대 보유종목인 애플(Apple: NASDAQ—AAPL)을 추가 매도했다.

애플은 오랫동안 버크셔의 압도적인 최대 보유종목이었고, 과거보다 그 비중이 훨씬 축소되기는 했지만 지금도 여전히 최대 보유종목이다. 3분기 말 기준 버크셔는 전 분기 840억 달러에서 141억 달러 감소한 699억 달러의 애플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불과 9개월 전인 2023년 12월 31일에는 1,743억 달러의 애플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다. 따라서 그 이후 9개월 동안 애플 포지션은 약 60% 감소했다.

2023년 말 버크셔 주식 포트폴리오의 가치는 3,530억 달러, 애플의 비중은 49%였지만, 현재 버크셔 주식 포트폴리오의 가치는 2,710억 달러, 애플의 비중은 26%이다.

■ 아멕스 늘고, BAC줄고

주식 포트폴리오의 또 다른 주목할만한 변화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ss: NYSE—AXP, 이하 “아멕스”)의 비중은 늘고,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NYSE—BAC, 이하 “BAC”)의 비중은 줄었다는 것이다. 오랫동안 버크셔 주식 포트폴리오에서 두 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했던 BAC는 이제 그 자리를 아멕스에게 넘겨주고 3위로 내려왔다.

현재 버크셔 주식 포트폴리오의 아멕스 지분은 441억 달러에 비중은 16%이고, BAC 지분은 317억 달러에 비중은 11.7%이다. 2024년 초 버크셔의 아멕스 지분은 284억 달러, BAC 지분은 348억 달러였다.

실적 보고에서 버핏은 이런 포트폴리오 변화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제공하지 않았지만, 현재 시장 가격이 과대평가되었다는 그의 회의적인 시각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주식 포트폴리오 축소에 따라 버핏의 현금 보유액도 2분기 말 2,770억 달러에서 3분기 말 3,250억 달러로 기록적으로 증가했다.

버핏이 이렇게 현금을 쌓아두고 있다는 것은 현재로서는 돈을 쏟아 부을만한 좋은 가치를 찾지 못하고 있고, 미 단기 국채와 현금성 투자자산이 제공해주는 견실한 수익률에 만족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버크셔의 3분기 주식 매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몇 주 후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될 13F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주가 하락, 불확실한 시장에서 더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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