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미국증시에서 가장 높은 주가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테슬라(TSLA)로 한 주간 21.9% 상승했다. 재무안정성에선 별 5개를 받았다.

이 밖에 몰리나 헬스케어(MOH), 태피스트리(TPR), 앱플로빈(APP), 부즈 앨런 해밀턴 홀딩(BAH) 등도 상승률이 높았다.

주가상승률 상위 종목 가운데 재무안정성에서 별 다섯 개를 받은 종목은 테슬라(TSLA), 몰리나 헬스케어(MOH), 사이아(SAIA) 등 4개다.

12개월 선행 PER이 20배 이하인 종목은 몰리나 헬스케어(MOH), 태피스트리(TPR), 필립 모리스 인터내셔널(PM), 래버러토리 코퍼레이션 오브 아메리카(LH) 등 5개로 집계됐다.



※ 주간 주가상승률 상위 기업(20개)

테슬라(TSLA), 몰리나 헬스케어(MOH), 태피스트리(TPR), 앱플로빈(APP), 부즈 앨런 해밀턴 홀딩(BAH), 디지털 리얼티 트러스트(DLR), 그랩 홀딩스(GRAB), 아스테라 랩스(ALAB), 필립 모리스 인터내셔널(PM), 소파이 테크놀로지스(SOFI), GE 베르노바(GEV), 레스메드(RMD), 램 리서치(LRCX), 래버러토리 코퍼레이션 오브 아메리카(LH), 제너럴 모터스(GM), 카바나(CVNA), 사이아(SAIA), CBRE 그룹(CBRE), 허브스팟(HUBS), 웨스트 파머슈티컬 서비시스(WST)

※ 집계대상
- 시가총액 100억 달러 이상

※ 이 글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글에서 언급된 종목은 종목 추천과 무관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주세요. 투자 판단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