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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3분기 매출액 성장 전망되는 저PER株는?

편집자주 아래 내용은 10월 14일자 스노우볼레터에 소개됐습니다. 스노우볼레터는 아이투자가 매일 아침 발송하는 투자자를 위한 메일링 서비스입니다. 아이투자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구독자가 아니신 분들과도 정보를 공유합니다. 일부를 발췌해 기사체로 재구성했습니다.
지난 8일 삼성전자는 3분기 연결 잠정실적으로 매출액 79조원, 영업이익 9조1천원을 공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 매출액 80조8천억원과 영업이익 10조7천억원을 각각 2%와 15% 하회한 것이다. 삼성전자의 실적 부진과 함께 외국인 투자자도 국내 주식시장을 떠나면서 전반적인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된 것으로 전해진다.

[삼성전자 -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 실적]


그러나 '진흙 속 진주찾기' 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겉으로 드러나진 않지만 묵묵히 성장을 이어나가는 기업들도 있게 마련이다. 특히 꼭 삼성전자와 같은 대형주가 아니더라도 중소형주 중에서 꾸준히 좋은 실적을 거두고 있는 종목이 있다면 관심 가져 볼 만할 것이다.

14일 랭킹스탁에서는 시가총액 1조원 미만의 종목들 중에서 3분기 매출액 성장이 기대되는 저PER 종목을 선정해 소개한다.

[선정 기준]
1. 11일 종가 기준 PER 10배 이하, 시가총액 1조원 이하 종목 대상
2. 3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는 종목
3. 매출액 증가율 높은 순 상위 20선



바텁-업(bottom-up) 방식으로 투자할 종목을 발굴한다면 시장 상황에는 귀를 닫는 것이 오히려 나을 수 있다. 워런 버핏이 2016년 주주총회에서 언급한 다음과 같은 시장에 관한 발언이 지금의 증시 상황에서 시사하는 바가 있어 소개한다.

"공포가 덮칠 때 절대 잊지 말아야 할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만연한 공포는 투자자의 친구라는 사실입니다. 주식을 헐 값에 살 기회이기 때문이지요. 둘째, 내가 공포에 휩쓸리면 공포는 나의 적이라는 사실입니다. "

※ 이 글은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글에서 언급된 종목은 종목 추천과 무관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주세요. 투자 판단에 따른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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