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SH에너지화학545원, ▼-6원, -1.09%의 거래량이 전일대비 185배 많았다. 주가는 전일 대비 14.2% 상승한 600원을 기록했다. 재무 안전성 평가는 별 4개를 받았다.

이 밖에 알로이스978원, ▼-16원, -1.61%, NEW2,265원, ▼-20원, -0.88%, 루멘스1,140원, ▲17원, 1.51%, 엔지켐생명과학1,303원, ▲3원, 0.23%, 케이티알파3,845원, ▼-40원, -1.03%, 딥마인드1,766원, ▼-44원, -2.43% 등의 거래량이 전일 대비 크게 늘었다.



재무 안전성 등급은 유동비율, 부채비율, 이자보상배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점수화한 것으로 별 다섯개가 가장 좋다. 그러나 일종의 경고등 역할을 하는 '재무 상태평가'를 그대로 추종하기보다, 그 평가가 의미하는 바를 구체적인 재무 항목들을 통해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