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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내년 양극재 판매량 성장…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27일 포스코퓨처엠178,400원, ▲3,300원, 1.88%에 대해 내년 양극재 판매량이 성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3만원으로 상향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25만3000원이다.
주민우 연구원은 “내년은 GM과 스텔란티스 판매가 중요한 실적 드라이버”라며 “내년 양극재 판매량은 올해보다 31% 성장이 예상돼 양극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주 연구원에 따르면, 양극재 실적을 발목 잡아온 N65의 빈자리를 NCA(삼성SDI향)가 채워가는 중으로, 올해 연간 판매량도 NCA가 N65를 앞설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내년 삼성SDI269,000원, ▲4,500원, 1.7% 실적의 키가 될 스텔란티스의 판매 실적은 포스코퓨처엠에게도 중요하다”면서 “삼성SDI 북미공장은 4분기 1개 라인 가동을 시작으로, 내년 4개 라인 풀가동이 예상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스텔란티스와 GM향 판매로 내년 양극재 판매는 8.5만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음극재는 원가 경쟁력 확보에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해외우려기업(FEOC) 규제 적용이 오는 2026년까지 유예됨에 따라 실적 변동성 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한 9531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41% 줄어든 21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각각 8%, 26% 밑돌 전망이다. 기초소재 실적은 POSCO 고로 개수 영향이 마무리되며 평분기 수준을 회복했지만, 전방 수요 부진으로 에너지소재(양극재+음극재) 실적이 예상보다 둔화될 것으로 봤다.
주민우 연구원은 “내년은 GM과 스텔란티스 판매가 중요한 실적 드라이버”라며 “내년 양극재 판매량은 올해보다 31% 성장이 예상돼 양극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주 연구원에 따르면, 양극재 실적을 발목 잡아온 N65의 빈자리를 NCA(삼성SDI향)가 채워가는 중으로, 올해 연간 판매량도 NCA가 N65를 앞설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내년 삼성SDI269,000원, ▲4,500원, 1.7% 실적의 키가 될 스텔란티스의 판매 실적은 포스코퓨처엠에게도 중요하다”면서 “삼성SDI 북미공장은 4분기 1개 라인 가동을 시작으로, 내년 4개 라인 풀가동이 예상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스텔란티스와 GM향 판매로 내년 양극재 판매는 8.5만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음극재는 원가 경쟁력 확보에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해외우려기업(FEOC) 규제 적용이 오는 2026년까지 유예됨에 따라 실적 변동성 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한 9531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41% 줄어든 21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각각 8%, 26% 밑돌 전망이다. 기초소재 실적은 POSCO 고로 개수 영향이 마무리되며 평분기 수준을 회복했지만, 전방 수요 부진으로 에너지소재(양극재+음극재) 실적이 예상보다 둔화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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