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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미포, 수주 증가 전망에 목표가↑”-DS
DS투자증권은 5일 HD현대미포122,300원, ▲300원, 0.25%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11만5000원에서 13만5000원으로 높였다. 피크아웃 우려는 시기상조로, 앞으로 수주 증가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서다. 전 거래일 종가는 10만200원이다.
양형모 연구원은 “HD현대미포 실적은 지난 2분기에 턴어라운드해 고PER(주가수익비율)가 이제 시작됐다”며 “이익을 창출하면서 일감이 2년6개월~3년 이상 있기에 앞으로 반년 동안 신규 수주가 없어도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령 15년 이상인 선박을 대상으로 수주잔고를 차감해 교체 발주 가능 척수만 해도 초호황기 최대 발주량을 모든 선종이 웃돈다”고 말했다.
양 연구원은 “수주 가능한 핸디 사이즈 탱커만 해도 발주 가능 척수가 1912척, 컨테이너선도 2815척”이라며 “이익, 수주잔고, 발주 가능량 등을 분석해 보면 이번 사이클은 아직 초중반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앞으로 수주 가능성도 높다고 봤다. 그는 “지난 7월 누계로 46억달러를 수주했는데, 수주잔고는 매출 기준 87억달러, 178척”이라며 “높은 선가에 대한 저항도 끝나 발주가 시작되면서 수주 규모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그러면서 “HD현대미포는 벌크선도 건조하는 현대베트남조선을 보유하고 있다”며 “핸디사이즈 벌크선도 발주 가능 척수가 1609척에 달하며 앞으로 수주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양형모 연구원은 “HD현대미포 실적은 지난 2분기에 턴어라운드해 고PER(주가수익비율)가 이제 시작됐다”며 “이익을 창출하면서 일감이 2년6개월~3년 이상 있기에 앞으로 반년 동안 신규 수주가 없어도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령 15년 이상인 선박을 대상으로 수주잔고를 차감해 교체 발주 가능 척수만 해도 초호황기 최대 발주량을 모든 선종이 웃돈다”고 말했다.
양 연구원은 “수주 가능한 핸디 사이즈 탱커만 해도 발주 가능 척수가 1912척, 컨테이너선도 2815척”이라며 “이익, 수주잔고, 발주 가능량 등을 분석해 보면 이번 사이클은 아직 초중반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앞으로 수주 가능성도 높다고 봤다. 그는 “지난 7월 누계로 46억달러를 수주했는데, 수주잔고는 매출 기준 87억달러, 178척”이라며 “높은 선가에 대한 저항도 끝나 발주가 시작되면서 수주 규모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그러면서 “HD현대미포는 벌크선도 건조하는 현대베트남조선을 보유하고 있다”며 “핸디사이즈 벌크선도 발주 가능 척수가 1609척에 달하며 앞으로 수주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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