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신라섬유1,024원, ▼-30원, -2.85%가 전일 대비 29.9% 급등한 채 장을 마감했다. 재무 안전성에선 '별 3개를' 받았다.

이 밖에 코데즈컴바인1,527원, ▲51원, 3.46%, 셀루메드2,355원, ▼-140원, -5.61%, 제닉18,270원, ▼-770원, -4.04%, 한전산업11,750원, ▼-390원, -3.21%, 빛과전자1,614원, ▼-86원, -5.06% 등도 상승 폭이 컸다. 전일 대비 5% 이상 오른 종목 가운데 재무 안전성에서 '별 다섯 개'를 받은 종목은 코데즈컴바인1,527원, ▲51원, 3.46%, 한전산업11,750원, ▼-390원, -3.21%, 핑거9,280원, ▼-440원, -4.53% 등 5개다.



재무 안전성 등급은 유동비율, 부채비율, 이자보상배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점수화한 것으로 별 다섯개가 가장 좋다. 그러나 일종의 경고등 역할을 하는 '재무 상태평가'를 그대로 추종하기보다, 그 평가가 의미하는 바를 구체적인 재무 항목들을 통해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