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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하반기 매출 개선 전망”-키움
키움증권은 21일 오리온102,500원, ▼-500원, -0.49%에 대해 하반기 판매량 확대로 매출 성장률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2000원을 그대로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9만3600원이다.
박상준 연구원은 “7월 4개국 합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2484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8% 늘어난 416억원을 기록했다”며 “시장 기대치에 대체로 부합한 실적”이라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중국·러시아 주요 채널 영업이 정상화되고, 한국법인의 가성비 제품 출시와 미국 수출 강화, 계절적 성수기 진입 효과 등에 힘입어 전사 매출 성장률이 제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중국은 할인점·온라인·벌크 채널 등에 대한 경소상 전환 및 교체 작업이 완료되면서 판매활동이 점차 정상화되고 있고, 러시아는 지난 7월부터 주요 유통채널 영업 정상화로 전월대비 매출 성장률이 크게 개선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국법인은 가성비 스낵 제품의 출시를 강화하고, 꼬북칩·마이구미·참붕어빵 제품 등을 중심으로 올해 미국 수출 규모를 400억원 수준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는 “주요 채널 영업 정상화와 가성비 제품 및 미국 수출 강화 등을 통해 하반기 실적 개선 모멘텀이 상반기 대비 강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료>오리온, 키움증권
박상준 연구원은 “7월 4개국 합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2484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8% 늘어난 416억원을 기록했다”며 “시장 기대치에 대체로 부합한 실적”이라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중국·러시아 주요 채널 영업이 정상화되고, 한국법인의 가성비 제품 출시와 미국 수출 강화, 계절적 성수기 진입 효과 등에 힘입어 전사 매출 성장률이 제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중국은 할인점·온라인·벌크 채널 등에 대한 경소상 전환 및 교체 작업이 완료되면서 판매활동이 점차 정상화되고 있고, 러시아는 지난 7월부터 주요 유통채널 영업 정상화로 전월대비 매출 성장률이 크게 개선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국법인은 가성비 스낵 제품의 출시를 강화하고, 꼬북칩·마이구미·참붕어빵 제품 등을 중심으로 올해 미국 수출 규모를 400억원 수준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는 “주요 채널 영업 정상화와 가성비 제품 및 미국 수출 강화 등을 통해 하반기 실적 개선 모멘텀이 상반기 대비 강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료>오리온, 키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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