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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론, 2Q 기대치 부합…내년 신사업 성장 기대”-KB
KB증권은 25일 파트론7,280원, ▲80원, 1.11%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1000원을 모두 유지했다. 우려했던 카메라 모듈과 센서류 제품 실적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고, 내년부터 신사업의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는 진단이다. 전 거래일 종가는 7730원이다.
KB증권에 따르면, 파트론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6% 늘어난 3405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56% 증가한 131억원으로 추정된다. 1분기에 이어 카메라 모듈과 센서 매출 확대가 실적 개선 흐름을 이끌 것으로 봤다.
이창민 연구원은 “갤럭시S24향 출하는 전분기 대비 감소하지만, 갤럭시A15·35·55향 매출이 견조하게 발생하고 있고, 7월 출시가 예상되는 갤럭시Z폴드6·플립6향 매출도 시작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무선 이어폰향으로 SiP 센서 모듈이 신규 공급되는 점도 2분기와 3분기 매출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만, 전자담배는 주력 공급 모델의 해외 판매 일정 지연으로 매출액이 전년 동기와 유사한 200억원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 보다 20% 증가한 1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6% 늘어난 565억원을 거둘 것이란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갤럭시S24 판매 호조와 유럽 중심 갤럭시A 시리즈 판매량 회복 영향으로 스마트폰용 카메라 모듈과 센서류 제품의 실적 개선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사업은 올해 다소 정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내년부터 전장용 부품의 경우 고객사 다변화와 신규 아이템 출하가 예상되고, 전자담배는 해외로 판매 지역을 확대해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자료>파트론, KB증권
KB증권에 따르면, 파트론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6% 늘어난 3405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56% 증가한 131억원으로 추정된다. 1분기에 이어 카메라 모듈과 센서 매출 확대가 실적 개선 흐름을 이끌 것으로 봤다.
이창민 연구원은 “갤럭시S24향 출하는 전분기 대비 감소하지만, 갤럭시A15·35·55향 매출이 견조하게 발생하고 있고, 7월 출시가 예상되는 갤럭시Z폴드6·플립6향 매출도 시작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무선 이어폰향으로 SiP 센서 모듈이 신규 공급되는 점도 2분기와 3분기 매출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만, 전자담배는 주력 공급 모델의 해외 판매 일정 지연으로 매출액이 전년 동기와 유사한 200억원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 보다 20% 증가한 1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36% 늘어난 565억원을 거둘 것이란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갤럭시S24 판매 호조와 유럽 중심 갤럭시A 시리즈 판매량 회복 영향으로 스마트폰용 카메라 모듈과 센서류 제품의 실적 개선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사업은 올해 다소 정체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내년부터 전장용 부품의 경우 고객사 다변화와 신규 아이템 출하가 예상되고, 전자담배는 해외로 판매 지역을 확대해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자료>파트론, 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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