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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저분자 신약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
에스티팜83,200원, ▼-2,500원, -2.92%은 9일 미국 소재 바이오텍회사와 90억7168만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공급계약 금액은 2019년 연간 매출액 932억5682만원 대비 9.7% 규모다.
계약 내용은 허가 신청용 저분자 신약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 체결이다. 구체적으로 현재 글로벌 임상 2상이 끝나가는 희귀질환용 저분자 화학합성 신약의 원료의약품을 공급하는 계약으로 2021년도 생산 및 납품분이다.
회사 측은 해당 신약은 혁신의약품(BTD, Breakthrough therapy designation)으로 지정되어 있어 신약 승인이 빠르게 이루어지므로 상업화 예상 시기는 2022년 하반기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계약기간은 2021년 3월 9일부터 2021년 11월 30일까지 총 공급기간은 266일이다. 따라서 올해 매출에 모두 반영될 전망이다.
에스티팜은 올해 1월1일 부터 3월 9일까지 총 2건, 누적 금액으론 198억8784만원의 공급계약을 공시했다. 지난해는 총 5건을 공시했으며 계약금액 합계는 1646억원이다.
에스티팜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478억2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93억9600만원 대비 21.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0억7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6억70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8억7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2억8200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오후 1시 28분 현재 에스티팜 주가는 전일대비 0.1% 상승한 6만9600원이다. 현재가 기준 주가순자산배수(PBR)는 4.22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6.1%다. 주가수익배수(PER)는 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해 음수(-)로 나와 계산하지 않았다.
계약 내용은 허가 신청용 저분자 신약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 체결이다. 구체적으로 현재 글로벌 임상 2상이 끝나가는 희귀질환용 저분자 화학합성 신약의 원료의약품을 공급하는 계약으로 2021년도 생산 및 납품분이다.
회사 측은 해당 신약은 혁신의약품(BTD, Breakthrough therapy designation)으로 지정되어 있어 신약 승인이 빠르게 이루어지므로 상업화 예상 시기는 2022년 하반기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계약기간은 2021년 3월 9일부터 2021년 11월 30일까지 총 공급기간은 266일이다. 따라서 올해 매출에 모두 반영될 전망이다.
에스티팜은 올해 1월1일 부터 3월 9일까지 총 2건, 누적 금액으론 198억8784만원의 공급계약을 공시했다. 지난해는 총 5건을 공시했으며 계약금액 합계는 1646억원이다.
에스티팜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478억2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93억9600만원 대비 21.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0억7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06억7000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48억7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2억8200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오후 1시 28분 현재 에스티팜 주가는 전일대비 0.1% 상승한 6만9600원이다. 현재가 기준 주가순자산배수(PBR)는 4.22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6.1%다. 주가수익배수(PER)는 최근 4분기 합산 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해 음수(-)로 나와 계산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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