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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실적] 에코마이스터, 코로나 여파로 매출·이익 감소
에코마이스터가 지난해 매출이 줄었고 적자 폭도 커졌다. 코로나 여파로 주력 상품인 CNC차륜전삭기, CNC차륜선반 등 매출이 줄어든 탓이다.
2일 공시에 따르면 에코마이스터의 지난해 연간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은 -82억2431만원으로 전년 동기 -18억1555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9억6307만원으로 전년 동기 187억2057만원 대비 41.4%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83억9501만원으로 전년 동기 -93억810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에코마이스터 주가는 전일대비 0.34% 하락한 1470원으로 마감했다.
2일 공시에 따르면 에코마이스터의 지난해 연간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은 -82억2431만원으로 전년 동기 -18억1555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9억6307만원으로 전년 동기 187억2057만원 대비 41.4%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83억9501만원으로 전년 동기 -93억810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에코마이스터 주가는 전일대비 0.34% 하락한 147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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