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기론 pieket의 호재 악재 뉴스 자동 판별 알고리즘은
75%~80%의 적중률을 보인다고 안다
어떤 뉴스는 호재를 악재로 판별하지만
대략적인 흐름은 그래도 파악 가능하다
이말은 약간의 오류는 있어도
전체적인 흐름은 대략 볼 수 있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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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존스
호재 46%
악재 54%

악재 앞서는중



S&P 500

호재 46%
악재 54%

악재 앞서는중






나스닥

호재 75%
악재 25%

호재 앞서는중


필자의 개인적인 해석

일단 나스닥에 호재가 크게 앞선다는건
기술주에 대한 기대감이 아직 높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많은 개미 투자자들과 기자들은 일시적인 조정일 것이라고 보는듯하다

S&P는 미국의 중소기업
다우는 미국 우량주 30개 기업을 뜻한다
미국의 전체적인 경제 상황에 대한 여론을 보고 싶으면
이 둘을 보면 된다
악재가 약간 앞서고 있다
이 말은 미국의 현 경제 상황을
좋게 판단하지 않는 여론이 조금더 우세하다는거다

고로 필자의 개인적 의견은 기술주를 좀더 드는 것이다

당신의 의견은 어떠한가?
그럼 다음주 장마감후에 보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