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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 홈쇼핑 채널 확대…올해 매출 36%↑-대신證
올해 하반기 뉴트리6,120원, ▲190원, 3.2%의 외형 성장과 이익률 개선이 나타날 전망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뉴트리가 공시한 2분기 잠정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283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한 31억원이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은 110% 늘고 영업이익률도 10.8%로 5.4%p 상승했다.
하반기도 뉴트리의 외형 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19일 대신증권 한경래 연구원이 전망한 올해 뉴트리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36% 증가한 1182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1% 늘어난 120억원이다.
뉴트리는 홈쇼핑 채널을 기존 GS홈쇼핑에서 올해 현대홈쇼핑, CJ 홈쇼핑, 롯데홈쇼핑 등 6곳으로 늘렸다. 한 연구원은 홈쇼핑 채널 확장과 동시에 회당 매출액도 안정돼 판매 수수료율이 안정화될 것이라 내다봤다.
또한 한 연구원은 에버 콜라겐 리뉴얼 제품 '에버 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출시, 적자 사업부(TM) 구조조정을 통한 비용 절감 등에 따라 뉴트리 이익률 개선도 나타날 전망이라 전했다.
20일 오전 9시 37분 현재 뉴트리는 전일 대비 9.1% 오른 1만5550원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시가총액 1400억원은 올해 예상 영업이익 120억원의 11.6배다.
뉴트리가 공시한 2분기 잠정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283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 감소한 31억원이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은 110% 늘고 영업이익률도 10.8%로 5.4%p 상승했다.
하반기도 뉴트리의 외형 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19일 대신증권 한경래 연구원이 전망한 올해 뉴트리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36% 증가한 1182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1% 늘어난 120억원이다.
뉴트리는 홈쇼핑 채널을 기존 GS홈쇼핑에서 올해 현대홈쇼핑, CJ 홈쇼핑, 롯데홈쇼핑 등 6곳으로 늘렸다. 한 연구원은 홈쇼핑 채널 확장과 동시에 회당 매출액도 안정돼 판매 수수료율이 안정화될 것이라 내다봤다.
또한 한 연구원은 에버 콜라겐 리뉴얼 제품 '에버 콜라겐 인앤업 플러스' 출시, 적자 사업부(TM) 구조조정을 통한 비용 절감 등에 따라 뉴트리 이익률 개선도 나타날 전망이라 전했다.
20일 오전 9시 37분 현재 뉴트리는 전일 대비 9.1% 오른 1만5550원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시가총액 1400억원은 올해 예상 영업이익 120억원의 11.6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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