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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분추적] 빌리언폴드자산, 첫 5% 신규보고 종목 등장
지난 3일 빌리언폴드자산운용(이하 빌리언폴드자산)이 엠에스오토텍2,650원, ▲25원, 0.95% 지분 5.07% 보유 공시를 냈다. 코스피,코스닥 종목 중 빌리언폴드자산이 5%이상 지분공시를 낸 종목은 엠에스오토텍이 처음이다. 공시에 따르면 6월 28일 기준 엠에스오토텍 157만9576주를 보유했다.
빌리언폴드자산은 엠에스오토텍 외 코넥스에 상장된 앤유엔터테인먼트를 5% 이상 보유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엠에스오토텍은 자동차 도어모듈, 프레임 등 차체부품을 제조하는 회사로 현대 및 테슬라 등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대비 26% 증가한 8919억원, 영업이익은 14% 증가한 273억원을 기록했다. 3월 GM산하 군산공장을 인수해 전기차를 위탁생산할 예정이다.
빌리언폴드자산의 전신은 2016년 설립된 더스퀘어투자자문으로 김대현, 안영진 공동대표가 이끌고 있다. 최대주주는 ‘슈퍼개미’ 김수호 대표가 이끄는 더스퀘어앤컴퍼니다. 김대현, 안영진 공동대표도 더스퀘어앤컴퍼니 주식을 각각 42.3%, 21.6% 보유하고 있다(‘17년 말 기준).
빌리언폴드자산은 ‘17년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핵심 운용역인 안영진 대표를 영입해 화제가 됐었다. 지난해 헤지펀드 시장에 진출했고 자사 4개 펀드의 올해 평균 수익률 20.71% 기록 중이다(2019.6/21 기준).
빌리언폴드자산은 엠에스오토텍 외 코넥스에 상장된 앤유엔터테인먼트를 5% 이상 보유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엠에스오토텍은 자동차 도어모듈, 프레임 등 차체부품을 제조하는 회사로 현대 및 테슬라 등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대비 26% 증가한 8919억원, 영업이익은 14% 증가한 273억원을 기록했다. 3월 GM산하 군산공장을 인수해 전기차를 위탁생산할 예정이다.
빌리언폴드자산의 전신은 2016년 설립된 더스퀘어투자자문으로 김대현, 안영진 공동대표가 이끌고 있다. 최대주주는 ‘슈퍼개미’ 김수호 대표가 이끄는 더스퀘어앤컴퍼니다. 김대현, 안영진 공동대표도 더스퀘어앤컴퍼니 주식을 각각 42.3%, 21.6% 보유하고 있다(‘17년 말 기준).
빌리언폴드자산은 ‘17년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핵심 운용역인 안영진 대표를 영입해 화제가 됐었다. 지난해 헤지펀드 시장에 진출했고 자사 4개 펀드의 올해 평균 수익률 20.71% 기록 중이다(2019.6/21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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