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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피앤씨, 수출&수요층 확대…올해 영업익 128%↑-IBK證
염모제 및 헤어케어 전문 제조 업체 세화피앤씨880원, ▲15원, 1.73%가 올리브영 본격 진입 효과와 수출 증가로 양호한 실적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우선 올해 2분기부터 세화피앤씨 염모제 매출이 늘어날 전망이다. IBK투자증권 이민희 연구원은 2분기부터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 염모제를 본격 공급함에 따라 젊은 고객층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서울시 교육부에서 초중고 학생 두발자유화를 선언해 올해 하반기부터 중고생들의 염모제 수요 증가도 기대된다.
여기에 수출 지역도 확대될 전망이다. 세화피앤씨 수출은 동남아 위주였으나 지난해 1월 중국 전문 유통기업 '코나인터내셔널'과 중국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이 연구원은 올해도 계약 연장으로 중국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 예상했다. 또한 미국 홈쇼핑에 모레모 직납 이후 바이어 브랜드 품목 방송 편성 확대가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이 연구원이 전망한 세화피앤씨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 증가한 307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28% 증가한 16억원이다. 이 연구원은 "하반기 기초화장품 신규 사업 진출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로 수익성이 다시 하락할 가능성이 있으나 지난해 기저효과로 영업이익을 16억원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했다.
4일 오전 9시 23분 현재 세화피앤씨는 전일 대비 3.5% 내린 3585원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시가총액 744억원은 올해 예상 영업이익 16억원의 46.5배다.
우선 올해 2분기부터 세화피앤씨 염모제 매출이 늘어날 전망이다. IBK투자증권 이민희 연구원은 2분기부터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 염모제를 본격 공급함에 따라 젊은 고객층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서울시 교육부에서 초중고 학생 두발자유화를 선언해 올해 하반기부터 중고생들의 염모제 수요 증가도 기대된다.
여기에 수출 지역도 확대될 전망이다. 세화피앤씨 수출은 동남아 위주였으나 지난해 1월 중국 전문 유통기업 '코나인터내셔널'과 중국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이 연구원은 올해도 계약 연장으로 중국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 예상했다. 또한 미국 홈쇼핑에 모레모 직납 이후 바이어 브랜드 품목 방송 편성 확대가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이 연구원이 전망한 세화피앤씨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1% 증가한 307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28% 증가한 16억원이다. 이 연구원은 "하반기 기초화장품 신규 사업 진출에 따른 마케팅 비용 증가로 수익성이 다시 하락할 가능성이 있으나 지난해 기저효과로 영업이익을 16억원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했다.
4일 오전 9시 23분 현재 세화피앤씨는 전일 대비 3.5% 내린 3585원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시가총액 744억원은 올해 예상 영업이익 16억원의 46.5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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