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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 실적 표 - 디스플레이] 대체로 부진.. 힘스 영업익 증가율 1위
편집자주
12월 결산법인의 1분기 사업보고서 제출이 마감됐습니다. 주요 업종별 1분기 성적표를 정리해 제공합니다.
디스플레이 업종은 올해 1분기 대체로 부진했다. 매출이 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2% 감소했다. 합계 순이익은 오히려 늘었는데, 가장 규모가 큰 LG디스플레이가 1분기 영업적자 1320억원, 순이익 적자 609억원으로 순이익 적자 폭이 영업적자 폭에 비해 적은 영향이다.86개 상장사 중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늘어난 곳은 28개에 불과하다(적자 축소 제외). 1분기 보고서 마감일인 15일까지 발표된 실적을 집계한 결과다.
업종 내에선 힘스3,820원, ▲25원, 0.66%의 1분기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이 3528%로 가장 높았다. 1분기 105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한편 1분기 실적을 반영한 PER이 가장 낮은 기업은 아바코13,060원, ▲70원, 0.54%로 3.4배다. 동아엘텍4,580원, 0원, 0%은 4.5배, 제이엠티2,875원, ▼-35원, -1.2%는 5배로 뒤를 이었다. 디스플레이 업종 전체 PER은 121.7배다.
* 아래 표에서 업종합계 부문의 1분기 반영 PER은 업종 내 기업들의 순이익 합산 기준이다. 업종 내 기업들의 평균적인 지표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이익과 자본 규모가 큰 특정 기업의 투자지표가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참고자료 정도로 활용하면 좋다. 영업익 증가율 기준 상위 40개만 리스트에 표시했고, 나머지는 '기타합계'에 합산 금액을 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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