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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족보] 1Q 실적 반영한 고ROE 50선 - 거래소
자기자본이익률(ROE)은 기업이 1년 동안 '주주의 돈'인 자본을 활용해 얼마의 이익을 냈는지를 알아보는 지표다. 순이익을 자본으로 나누어 구한다.
ROE가 높은 기업은 그만큼 이익을 많이 내 자본을 빨리 늘려가는 기업이다. 버핏은 15% 이상의 ROE를 유지할 수 있다면 투자대상이 될만한 기업이라고 했다.
아이투자는 거래소 종목 중 올해 1분기 연환산 순이익과 전일(15일) 종가 기준 자기자본이익률(ROE)이 높은 상장사를 추렸다. PER이 4배 미만인 종목은 제외했다. 일시적인 이익 급증으로 PER이 크게 낮은 기업을 걸러내기 위해서다. 실적은 주 재무제표 기준이다.
영업이익, 순이익이 올해 1분기나 전년 동기 둘 중 하나라도 적자인 종목도 리스트에서 제외했다. 또한 전년 동기 영업이익 규모가 매우 작았던 기업은, 상대적으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증가율이 크게 높을 수 있다.
이에 따르면 부광약품4,595원, ▲35원, 0.77%, BGF리테일106,800원, ▼-1,200원, -1.11%, SK하이닉스177,000원, ▲300원, 0.17%, 한국쉘석유340,500원, ▼-1,000원, -0.29%, 금양28,400원, ▲1,300원, 4.8% 등이 고ROE주로 이름을 올렸다. 다음 표에서 붉은 글씨로 표시한 삼화콘덴서27,700원, ▲750원, 2.78%, 웅진코웨이, 더존비즈온64,900원, ▲1,300원, 2.04% 등은 2019년 1분기 영업이익, 지배지분 순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기업이다.
아이투자가 제공하는 밸류라인(https://value.itooza.com) 서비스를 이용하면 언제든지 현재 기준 저PER, 저PBR, 고ROE 순으로 기업을 정렬해서 볼 수 있다. 그외 10년 재무제표와 V차트를 통해 기업의 재무와 사업을 분석할 수 있다.
ROE가 높은 기업은 그만큼 이익을 많이 내 자본을 빨리 늘려가는 기업이다. 버핏은 15% 이상의 ROE를 유지할 수 있다면 투자대상이 될만한 기업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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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순이익이 올해 1분기나 전년 동기 둘 중 하나라도 적자인 종목도 리스트에서 제외했다. 또한 전년 동기 영업이익 규모가 매우 작았던 기업은, 상대적으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증가율이 크게 높을 수 있다.
이에 따르면 부광약품4,595원, ▲35원, 0.77%, BGF리테일106,800원, ▼-1,200원, -1.11%, SK하이닉스177,000원, ▲300원, 0.17%, 한국쉘석유340,500원, ▼-1,000원, -0.29%, 금양28,400원, ▲1,300원, 4.8% 등이 고ROE주로 이름을 올렸다. 다음 표에서 붉은 글씨로 표시한 삼화콘덴서27,700원, ▲750원, 2.78%, 웅진코웨이, 더존비즈온64,900원, ▲1,300원, 2.04% 등은 2019년 1분기 영업이익, 지배지분 순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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