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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HIC, 하반기부터 해외 수주↑ …올해 영업익 339억-IBK證
하반기에 중국 시범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RFHIC13,620원, ▲230원, 1.72%의 올해 실적은 상저하고 흐름을 전망하는 분석이 나왔다.
RFHIC는 지난 24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그에 따르면 매출액은 348억원(+57% 전년동기비), 영업이익은 77억원(+59% 전년동기비)이다.
IBK투자증권 이민희 연구원이 30일 발표한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잠정실적의 경우 4월 매출 실적이 앞당겨 반영된 부분이 있다. 따라서 2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23% 감소할 전망이다.
국내 5G 기지국 투자의 경우 삼성전자가 초기에는 해외 신규 진입 업체의 질화갈륨(GaN) 트랜지스터를 사용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에는 5G 관련 수혜가 적다.
그러나 하반기는 본격적인 해외 수주가 늘어날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하반기부터 중국 시범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화웨이의 대규모 발주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 현재 공급 부족을 겪고 있는 SiC 웨이퍼 수급도 하반기부터 해소될 것이라 전망했다.
이 연구원이 예상한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37% 증가한 1482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6% 늘어난 339억원이다. 30일 오전 9시 36분 현재 RFHIC는 전일 대비 2.9% 오른 3만1900원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시가총액 7478억원은 이 연구원이 전망한 올해 영업이익 339억원의 22배다.
RFHIC는 지난 24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그에 따르면 매출액은 348억원(+57% 전년동기비), 영업이익은 77억원(+59% 전년동기비)이다.
IBK투자증권 이민희 연구원이 30일 발표한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잠정실적의 경우 4월 매출 실적이 앞당겨 반영된 부분이 있다. 따라서 2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23% 감소할 전망이다.
국내 5G 기지국 투자의 경우 삼성전자가 초기에는 해외 신규 진입 업체의 질화갈륨(GaN) 트랜지스터를 사용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에는 5G 관련 수혜가 적다.
그러나 하반기는 본격적인 해외 수주가 늘어날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하반기부터 중국 시범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화웨이의 대규모 발주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 현재 공급 부족을 겪고 있는 SiC 웨이퍼 수급도 하반기부터 해소될 것이라 전망했다.
이 연구원이 예상한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37% 증가한 1482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6% 늘어난 339억원이다. 30일 오전 9시 36분 현재 RFHIC는 전일 대비 2.9% 오른 3만1900원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시가총액 7478억원은 이 연구원이 전망한 올해 영업이익 339억원의 22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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