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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레터]4분기 호실적 낸 저평가주 15선 (3월 14일 레터)
오늘 스노우볼레터에서는 '실적 좋고, 주가는 과거 대비 싼 종목'을 찾아봤습니다.
올해 4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고, 현재 주가수익배수(PER)가 5년 평균 대비 낮은 종목입니다. 영업활동과 관계없는 일시적 이익이 반영된 기업을 걸러내기 위해 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 이상 줄어든 종목은 제외했습니다.
PER이 낮은 순으로 15종목을 추린 결과, SK하이닉스177,000원, ▲300원, 0.17%, 한국토지신탁1,030원, ▲8원, 0.78%, 제주은행8,180원, ▲100원, 1.24% 등이 목록에 포함됐습니다. 순이익이나 주가 급변동으로 PER 변화가 컸던 기업을 가급적 추려내기 위해 현재 PER이 3배 이상이고, 5년 평균 PER이 20배 이하인 종목을 선별했습니다.
PER은 기업의 시장가치인 시가총액이 순이익 대비 몇 배에 거래되는지를 나타내는 투자지표입니다. 수치가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합니다.
올해 4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고, 현재 주가수익배수(PER)가 5년 평균 대비 낮은 종목입니다. 영업활동과 관계없는 일시적 이익이 반영된 기업을 걸러내기 위해 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 이상 줄어든 종목은 제외했습니다.
PER이 낮은 순으로 15종목을 추린 결과, SK하이닉스177,000원, ▲300원, 0.17%, 한국토지신탁1,030원, ▲8원, 0.78%, 제주은행8,180원, ▲100원, 1.24% 등이 목록에 포함됐습니다. 순이익이나 주가 급변동으로 PER 변화가 컸던 기업을 가급적 추려내기 위해 현재 PER이 3배 이상이고, 5년 평균 PER이 20배 이하인 종목을 선별했습니다.
PER은 기업의 시장가치인 시가총액이 순이익 대비 몇 배에 거래되는지를 나타내는 투자지표입니다. 수치가 낮을수록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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