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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Q 실황중계-Final] 이익 늘어난 저PER 찾아라

일반적으로 주가수익배수(PER)가 낮은 기업은 성장에 대한 기대도 낮다. 따라서 어닝 시즌마다 호실적을 발표한 저PER 기업은 시장의 관심을 끌곤 한다. 늘 높은 기대를 받는 모범생보다 그렇지 못한 학생이 시험에서 100점을 받았을 때 더욱 주목 받는 것과 비슷하다.

이에 착안해 아이투자(www.itooza.com)는 저PER 30선의 2분기 실적 현황을 표로 정리했다. 그 결과 10개 종목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늘었다. 넥센과 대한해운, 디와이파워를 제외하면 순이익도 모두 증가해 가뜩이나 낮은 PER이 더욱 낮아졌다. 그만큼 이익 대비 저평가됐단 의미다.

* 영업익 늘린 저PER주 : 계룡건설12,970원, ▲10원, 0.08%, 화성산업, 한양이엔지16,810원, ▲70원, 0.42%, 동원개발2,330원, ▼-5원, -0.21%, 사조대림40,750원, ▲100원, 0.25%, 무림페이퍼2,035원, ▼-15원, -0.73%, 현대통신

** 실적집계 대상이 된 저PER주는 최근 6개 분기 가운데 적자를 낸 분기가 1개 이하인 곳으로 한정했다. 또한 일시적인 순이익 발생으로 저PER이 된 기업도 뺐다. 이를 통해 투자자가 볼만한 저PER 기업을 한층 정교하게 걸러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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